Monthly Archives: July 2011

[신상]별들의 전쟁 관련 goods~

이번 전미 오덕후들의 뽠타스틱한 페스티벌 코미콘에서
발표된 엑박 삼돌이 스타워즈 에디션…

저 화려한 색감…


R2D2 엑박이라니…


C3PO 컨트롤러라니….아아악!!!
날 가져횻!!!

이번 레고 신상…

이름하야 두둥~ 슈퍼 스타 디스트로이어…


가격도 ㅈㄴ 저렴한 단돈399.99 (ㅎㅂ)
스타 디스트로이어는 뭣만한 콜벳함을 주더니
이넘은 피겨에 뭣만한 스타 디스트로이어가 포함되어 있…
아놔… 내 지갑을 가져버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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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바이 오심

굿바이 홈런.

굿바이 안타.

굿바이 밀어내기 포볼.

굿바이 폭투.

굿바이 에러.

굿바이 보크.

야구를 봐오면서 웬만한 굿바이 시나리오는 다 최소한 한번씩 봤다.

 

오늘 피츠버그 파이럿츠 vs 아틀란타 브레이브스 경기는

장장 7시간여에 걸친 연장19회까지 가는 접전을 펼친 끝에

굿바이 오심으로 결판이 났단다.

보면 알겠지만 타자는 1루로 뛰어가다가 철푸덕 넘어진 상황이었기에

충분히 더블플레이가 가능했던 상황.

=ㅁ=ㅋ

 

 

[[ 또다른 어나운서 버전. 좀더 열혈반응. ]]

 

푸헐헐~

굿바이 오심은 정말 생전 처음 보는거 같다. 헐헐.

근데 더 문제는 이런 일이 있어도

메이저리그가 비디오판정시스템을 도입할 가능성은 여전히 희박하다는점;;;;;;;;;;

작년에는 9회 2아웃에서 퍼펙트게임이 1루심판 오심으로 나가리가 난적도 있었는데

뭐 그런다고 바뀐게 있나 뭐. -,.-ㅋ

메이저리그 야구의 블랙홀

 

오늘 텍사스 레인저스 vs 미네소타 트윈스 경기에서

텍사스 레인저스가 안타를 27개나 때리면서

20-6으로 트윈스를 박살을 냈단다.

 

팀 전체가 52타수 27안타를 쳐내었기에

팀타율이 5할 이상. (정확히는 .519)

ㄷㄷㄷ

 

하지만 그러는 와중에도 블랙홀은 있는법이니

텍사스의 3루수이자 6번타자인 크리스 데이비스는

6타수 무안타, 사사구 제로, 삼진 둘.

에러로 출루 한번 하고 팀메이트 덕분에 홈인까지 했으니

아주 심심하진 않았겠지만

그래도 저 정도면 훌륭하게 블랙홀급.

-ㅁ-ㅋ

 

 

 

한편 우리 다저스는 콜로라도 록키스를 상대로

8회말까지 8-1로 잘 이겨나갔으면서

9회초 마지막 수비때 불펜이 블랙홀.

7점차로 앞서고 있던걸

4점 헌납하고 그것도 모자라

주자만루, 홈런 하나면 역전이 되어버리는 상황까지 가버리고선

세번째 구원투수가 겨우 불꺼갖고 이겼다능.

 

이기고서도 이긴거 같지 않은것!

바로 이것이 다저스 스피리트!

OTL

“Dark Knight Rises” 엑스트라 캐스팅

 

http://www.auditionsfree.com/2011/the-dark-knight-rises-magnus-rex-los-angeles-open-call/

 

The Dark Knight Rises, also called Magnus Rex is holding an Open Call for Extras in the Los Angeles area. The casting call will be held in the San Fernando Valley city of Studio City at the Sportsman’s Lodge. The open call will be held on a Sunday… BTW, The Lodge has a pretty good Sunday Brunch as well.

This is a Warner Bros. Movie – The Dark Knight Rises will be shooting beginning in August and going through October 2011 – Extras are needed for various roles. Take part in the urban action adventure ripping through the streets of Los Angeles.

Casting all types and specifically looking for the following:
Prisoners/Thugs, Guards, Police Officers, Business men & women

Extras Casting call

Sun. July 31st, 2011
10am – 1pm and 2pm – 6pm

the Sportmen’s Lodge Event Center
4234 Coldwater Canyon
Studio City, CA 91604
Free Parking
Use the Coldwater Canyon Entrance, please

Men and Women
ages 18 and over.
ALL ethnicities!!!!
No experience necessary!

**BRING PHOTO ID – Driver’s license, State ID or Student ID, etc…
(you must be legal to work in the U.S., with a working SS# !)

 

일병아자씨는 넘 바빠서 못하겠단다.

퍽이나.

내가 아는 사람은 이런 사람이 아닌데…

뭔가 이상하다면 그건 기분탓…ㅡ,.ㅡㅋ

옳은 일이란 무엇인가?

“There is nothing either good or bad, but thinking makes it so.” – from Hamlet , Wm. Shakespeare; Act II, scene ii
사실 이게 무슨 귀신 씨나락 까먹는 소리인가 했다. 옳고 그름이 없고 생각이 그렇게 만들뿐?
그런데 얼마전 이 말에 난 나도 모르게 “과연!”을 외치며 적극 동의함과 동시에 수궁을 하고 말았다.
예전에 하버드대 마이클 샌델(Michael Sandel) 교수의 강의를 TV로 접한적이 있었다.
정의: 옳은 일이란 무엇인가? 라는 주제의 강의였는데 강의 방식은 참 간단하고 단순했다.
(때로는 역사에 의거한) 하나의 질문이나 상황을 학생들에게 던지고 토론을 하는 방식이다.
방식은 간단할지 모르지만 그 내용은 머리를 쥐나게 한다.
예를 들면 한명을 죽이면 다섯이 살 수 있다. 그 한명을 죽여서 다섯을 살리겠는가, 아니면 아무것도 하지 않고 그 다섯명이 죽는 걸 지켜보겠는가 하는.
행동을 취하므로서 한명을 죽이는 대신 다섯이 살고 행동을 하지 않으므로 하나가 죽고 다섯을 살린다는 이 선택의 기로.

좌우간 난 그의 강의를 보고 적잖은 충격을 받았다.
흑백의 경계선이, 옳고 그름이, 선악이 분명하게 보이지 않게 된 것이다.
아니, 가슴으로는 이건 악행이다라고 외치지만 머리속에서는 정말로 그런가? 하고 혼란이 일어나는 것이다.

언뜻 생각하면 그런 것들이 생활하는데 다 무슨 소용이냐 하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현실은 그렇지가 않다.
위에서 말한 5 대 1의 상황이 정말로 내게 일어날 것인가 하는 이런 질문은 비생산적인 것이
그러한 상황에 처했을 때 어떻게 할 것인가를 말하자는 것이 아닌 그 밑에 깔린 의미와 그에 대한 우리의 답이 중요한 것이니까.

결과가 중요한가 과정이 중요한가? 무엇을 선택하겠는가? 왜 그 것을 선택했는가?
이 질문은 우리 일상생활과 아주 가까울지도 모르겠다. 또한 양심의 가책을 느끼는 행동이라 할지라도 법 앞에서 유죄가 될 수는 없으니까.

Zippo Lighter…

마켓 갔다가 왠 지포 라이터를 팔길래 하나 샀다.

라이닝용으로 쟁여 놓은 라이타 기름이 있어서
바로 리필하고 뽜이야~~

잘 탄다~

그리고 이런 같잖은 라이터를 산 이유는
사은품(?)으로 좋은 것을 줬기 때문이라능…

그 사은품은…

뚜둥

조쿠나~~

당신도 한잔하지 않겠는가??
물론 님하 돈으로…

우주의 수호자 볼트론~!

나의 고라이온은 이렇지 않아~~ 엉어유ㅠ
나의 볼트론도 이렇지는 않아~~ 엉어유ㅠ

PS – 이따구 걸 10불이나 받아 쳐먹겠다굽쇼???

일본 우승 (or 승부차기킬러 일본)

 

2011년 1월, 아시안컵 준결승전. 한국 vs 일본.

정규시간 1-1 동점으로 종료.

연장전에서 양팀 1점씩 득점. 2-2 동점으로 승부차기 돌입.

한국국가대표팀 승부차기 삽질. 3명 시도, 3명 다 실패. (일본은 딱 한 명만 실패)

일본 승리, 결국 우승.

 

 

 

 

2011년 7월, 여자월드컵 결승전. 미국 vs 일본.

정규시간 1-1 동점으로 종료.

연장전에서 양팀 1점씩 득점. 2-2 동점으로 승부차기 돌입.

미국국가대표팀 승부차기 삽질. 4명 시도, 3명 실패. (일본은 딱 한 명만 실패)

일본 승리, 우승.

 

뭐, 뭐냐 대체, 이 패턴은;;;;;;;;;

박지성 골

 

보스톤 사는 동생자슥이 자기 이 경기 직접 보고왔다고 ㅈㄴ 자랑하네.

ㅆㅂ 조켔다 킁!!

 

(그건 그렇고, 지쏭파르크->긱스->지쏭파르크 2대1패스도 좋았지만

골키퍼 자빠지게 만드는 슛훼이크는 진짜 나이스였다.

울 국대에 저런 선수 언제 또 나올까……. *하아아아~~~~~* 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