셋이서 나 빼놓고 마크로스 놀이하는 동안에
나는 묵묵히 케어팩키지 따먹기 하고 있었다능~~
열흘쯤 전 9월 25일밤에 666…….
그리고 이건 어젯밤~~~~~~~~
우와아아아아앙~~~ 천개 채웠다능~~~~~~~~~~
그리고 건진건 딸랑 요 엠블렘 하나………….;;;;
왠지 허무;;;;;;;;;;;;
OTL
이건 그냥 요전에 찍은 지크지온 학살으 현장.
매그넘에 칼 끼워놓고
마라톤, 냉혈맨, 워프칼질 퍼크 끼워놓고
하이라이즈 맵에서 ㅈㄴ 달리니까
서걱서걱 너무 잘 썰리더라능. =ㅂ=)b
(울팀 밑에 있는 바보삼총사는………
정말 그냥 바보이던가
나름 뛰기는 ㅈㄴ 뛰었는데 우리 지크지온이 다 쓸어버려서 아무도 못 죽이다가
뒤에서 스폰하는 적한테 ㅈ됐던가……..
근데 분명 전자일꼬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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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on October 7, 2011, in [SIEG] ZEON and tagged 딴넘들이 왜 그러고 뛰는지 이해가 가더라능, 근데 왠지 허무;;;, 학살으 현장, 칼들고 달리기 ㅈㄴ 재밌다능, 케어팩키지 1000개 겟!!, MW2. Bookmark the permalink. 2 Comments.
어제 비상떨구기 했다가 엄하게 바다로 다 꼴랑…
AC130부터 ㅈㄴ 좋은 것들 많았는데 다 바다로 꼴랑했을 때의 그 좌절감이란…ㅡ,.ㅜ
아자씨가 비상떨구기하길래 엄호해줘야지~ 하고 ㅈㄴ 뛰어가다가
내 앞에서 뛰어가는 적군 엉덩이에 구멍 뚫어주고
비상떨구기 아이콘 뜨는거 보니까 “오오~ 맛있는거 많구나~~~” 하고 있었는데
막상 가보니 다 바닷속;;;;;;;;;;;
김밥님하는 어디 갔는지 뵈이지도 않고;;;;;;;;;;;;;;;;;
그러다 쫌 있으니까 엄한데서 막킬로 세상을 뜨;;;;;;;;;;;;;;;;;;;;;;;;;;;
대체 왜 그러셨냐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