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W3 이야기
어제 잠깐 (이라고 쓰고 타임워프했다고 읽는다.) 엘에이 불량 에로중뇬
일병 아자씨랑 코옵모드의 서바이벌을 같이 달려 봤는데
진짜 맵 딸랑 4개 정도 했을 뿐인데 시계를 보니 어느새 거진 12시…
ㅡ,.ㅡㅋ
3시간이 훌쩍 사라져 버렸…ㅡ,.ㅡ;;;
미친듯이 밀려오는 적들과 맞짱뜨는 재미가 아주 솔솔했다능.
4번째 맵에서 30웨이브까지 버티고 버티다 다구리엔 장사 ㅇ벗다를 실감하며
캐관광당하기는 했는데 시간 죽이기에는 완전 왔다라능…
단지 아쉬운 점은 서바이벌 모드는 기여워의 호드모드마냥
한 4명정도 들어가서 놀면 진짜 할만 할 텐데…라는 생각이..
혼자서 하다보면 이것이 남의 얘기가 아니라능.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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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on November 11, 2011, in 겜 이야기, [SIEG] ZEON and tagged 밤일이나 겜이나 잘버텨야 산다., 시간 ㅈㄴ 잘가., 혼자서 심심할 땐 달려., 이제 혼자서 20까진 버틸 수 있을 거 같아.. Bookmark the permalink. 3 Comments.
진짜 4명이 같이 논다면 정말 대박이었을 텐데
날잡아 마지막 4판도 버텨봐야지 않지 않겠냐능?
( -_-)y-~~~~
해야지…. 해야 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