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이야기] World war ㅋ(Z)

wwz

독립기념일이라고 하루 진탕 놀고 먹고 쉬는 바람에 애기님하랑 오붓하게
CGV가서 세계전쟁 Z(라고 쓰고 ㅋ로 읽는다)를 봤는데 (보면 아~ 할것임)
나름 초반부터 스펙타클하게 중반까지는 정신 ㅇ벗이 흘러가는 플롯탓에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보다가 중후반부터 살짝 늘어지고
뭔가 코믹하게 흘러가는 것 때문에 좀 아쉬움이 남는 영화라고나 할까?
기승전병까진 아니지만 그래도 끝이 쬬큼 아쉬움…ㅡ,.ㅡㅋ

여기부턴 네타…

이젠 007이나 올림푸스가 떨어졌당 등의 영화에서 나왔듯이
북한이건 남한이건 짱께를 제치고 신흥 악당세력 내지는 악의 근원으로
많이 찍힌듯…ㅡ,.ㅡㅋ

여기서도 첨 좀비발생 보고지역이 평택기지라고 나옴…
그런데 생긴 애들이 무슨 쪽바리 내진 연변족 처럼 생겼…ㅡ,.ㅡㅋ

이스라엘 씬에선 딱 진격의 거인삘이…ㅋㅋ
거인 대신 진격의 좀비.
거기다 팔레스타인 ㅅㅂㄹㅁ

WHO 에서 뜬금 ㅇ벗는 개그씬에 극장 전체가 ㅋㅋㅋㅋㅋ 거렸…
영화 끝나고 생각나는 거라곤 그그그그 끄으윽 그그그그 거리던 의사 좀비밖에 ㅇ벗.
무엇보다 참신한 좀비 설정이지만 그래도 좀비가 입맛이 까다롭다니..ㅋ

여튼 본편보다 예고편이었던 퍼시픽 림이 더 재밌었던 영화관람이었음.ㅋ

PS – 자기네 독립기념일도 아닌데 폭죽 ㅈㄴ 터뜨리며 우훼훼훼하는 멕쉬팔러마들 땜시
ㅈㄴ 시끄러웠던 저녁에 애기님하랑 안주거리 만들어서 모히또랑 애플 마티니 한잔씩 하면서
오붓했던 저녁식사…

20130704192817441

Advertisements

About 므흣한 김밥

궁금하면 겪어봐.

Posted on July 5, 2013, in 대놓고 오덕, TV/영화 이야기 and tagged , , , . Bookmark the permalink. 2 Comments.

  1. 평택기지에서 소위 한국인이라고 나와봤자 그 의사할배랑 초기감염자라고 퍼질러 누워있는 ㅅㅋ 둘밖에 안나오지 않았나?ㅋ 설마 한국개봉에선 몇명 더 가위질 짤렸???ㅋㅋㅋㅋㅋ

    여튼 부카니스탄은 전국민을 치과로 보내버려서 살아남고 있다는 설정에 뿜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루살렘 장면은 보면서 “저렇게… 안 생겼는데, 저 동네….” 이러면서 봤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병원에서 쥬라기좀비 땜시 쫌 깬건 사실이지만 그래도 난 참 만족하며 봤뜸. 뭐 뒤집어보면 그만큼 올여름에 나온 영화들이 다 ㅂㅅ같았다고 할수도 있고.

    • 므흣한 김밥

      그 두 생퀴가 무슨 짱깨 틱 해보였… ㅡ,.ㅡㅋ
      연변족 갖다 쓴줄 알았…

      부카니스탄의 그 설정은 ㅈㄴ 웃겼…ㅋㅋㅋㅋ
      물리지 않으면 감염되지 않는다라굽쇼?
      부카니스탄이니까 전국민 틀니화가 가능 하다굽쇼?ㅋㅋㅋㅋㅋㅋ

      예루살렘 장면은 팔레스타인 ㅅㅂㄹㅁ밖엔 생각이…
      진격의 거인하고 비슷한 느낌도 주고..ㅋ

      병원씬은 급 코미디가 되버려서 쬬큼 아쉽…
      긴장감이 돌다 갑자기 반전 코미디 느낌이라…

      여튼 나쁘진 않아뜸.ㅋㅋㅋㅋㅋㅋㅋ

Leave a Reply

Fill in your details below or click an icon to log in:

WordPress.com Logo

You are commenting using your WordPress.com account. Log Out / Change )

Twitter picture

You are commenting using your Twitter account. Log Out / Change )

Facebook photo

You are commenting using your Facebook account. Log Out / Change )

Google+ photo

You are commenting using your Google+ account. Log Out / Change )

Connecting to %s

%d bloggers like thi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