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늦게 접한 기묘한 늬우스

http://news.mt.co.kr/mtview.php?no=2013111510264376569

‘전두환 전 대통령 일가 컬렉션’의 일부 미술품이 매각주관사인 케이옥션과 서울옥션의 재평가 과정에서 최대 10억원에 달하는 가격을 추정받아 주목을 받고 있다.

15일 미술품 경매 업계에 따르면 서울 중앙지검 전두환 일가 미납 추징금 특별환수팀(김형준 부장검사)이 전두환 전 대통령 및 전 전대통령 측 일가로부터 압류한 500~600여 점 정도의 미술품 중 주요 작품은 근현대 서양화가 김환기 및 이대원의 서양화 작품, 겸재 정선 작품 등으로 가격은 20~100억원선으로 추산된다.

경매업체들이 현재 작품 감정 작업을 진행중인 가운데, 그동안 추정가가 확실히 알려지지 않았던 수화 김환기의 회화 작품은 최대 10억원선까지 추정가가 나오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환기는 한국 추상미술 1세대로 한국적 서정성을 바탕으로 한 고유의 예술세계를 정립한 것으로 평가받는다. 검찰이 발표한 김환기 작품은 김환기가 뉴욕에 체류중이던 1970년대 종이에 과슈 혹은 유화로 그린 것으로 추정되는 점화로, 시기별로 구분했을 때 1950년대 이후 두 번째로 인기가 많은 시기다 .

미술업계 관계자는 “기존 이대원의 ‘농원’이 1억원 이상에서 수억원 정도를 보일 것이라는 전망이 있었고, 김환기 작업이 캔버스가 아닌 종이에 그린 작품으로 가치를 낮게 보았으나 감정을 통한 재평가 과정을 거치면서 진품이 확실할 경우 김환기 그림은 이대원 작품 가격을 넘어선 최대 10억원선까지 추정된다”고 말했다.

하지만 해당 그림이 종이에 그려진 점. 100호 미만의 소형으로 추정되는 점 등은 가격을 낮게 책정할 수 있는 요소로 지적된다.

겸재 정선·현재 심사정이 포함된 화첩 역시 고미술 분야 최고가를 형성할 것으로 전망된다. 추정 가격대는 5억~7억원선이지만 이 역시 감정을 통해 가치를 재평가 받을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전망된다.

이밖에도 검찰 및 경매 업계에서는 △이대원의 유화 ‘농원’ △오치균의 ‘집’등을 주요 작품으로 거론하고 있다. 또한 고 김대중 전대통령의 친필 휘호 및 전두환 전 대통령의 친필 휘호 등도 해당 미술품에 포함돼 있었다.

이와 함께 500~600여 점의 미술품에는 전씨 일가 소유 일본 만화 ‘오 나의 여신님’ 포스터, 전재국 혹은 전재용씨가 직접 그린 것으로 추정되는 그림 등 환수 과정에서 가치 산정이 어려운 작품들까지 대량으로 포함됐던 것으로 나타났다.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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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on November 23, 2013, in 잡소리 and tagged . Bookmark the permalink. Leave a com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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