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업기] 1/12 2004년형 YZR-M1 Part-1

전에 쓰던 갠 블로그가 ㅄ이 되는 바람에 전에 올렸던 거 옮겨옴…
이글루스 ㅅㅂㄻ!! x 100

2007년 한여름에 만들었었던 2004년 MOTO GP 에서 우승한 야마하 팩토리 팀의
발렌티노 로시의 애마.

2004m1-001
일단 박스샷.
갠적으로 좋아하는 푸르딩딩한 색의 바디가 좋아 보임.

2004m1-002
박스를 열면 딸랑 런너 세벌하고 타이어, 자잘한 스크류 등이 나옴.

2004m1-003
그리고 데칼과 엠블렘 스티커 타이어 데칼이 들어 있는데
넘버링은 로시의 46번과 아베의 17번 두가지를 선택 할 수 있지만
챔피언기로 ㄱㄱㅆ.

2004m1-004
그냥 만들면 심심하니 돈GR하면서 구해놓은 별매 에칭 파트와 디테일 업 파츠.
에칭은 스튜디오 27제고 프론트 포크는 타미야제.

2004m1-005
일단 카울링부터 붙여놓고 접합선 수정.
퍼티를 처덕처덕 발라주고 마르는 동안 엔진이나 설렁설렁 만들러 ㄱㄱㅆ.

2004m1-006
일단 엔진 블럭과 이그저스트 파이프를 조립을 해서 합체! 를 해주고
양쪽 끝에 있는 몰드를 0.7mm 드릴로 구멍을 내고 사진의 붉은 원과 같이
0.8mm 황동선을 이리저리 구부려서 파이프를 만들어 심어줌.

2004m1-007
뭐 반대쪽도 똑같이 사진처럼 만들어 줌.
이쪽은 나름 쉽게 나왔다는…

2004m1-008
뒷쪽 브레이크 파트.
드릴로 파서 다듬어 써도 되지만 에칭파트가 있으니 손쉽게 대체를…
캘리퍼 부분만 남기고 마운트 되는 부분을 뻘건선대로 톱으로 스스슥 잘라서 날려주고
에칭파트는 설명서대로 반으로 접어서 순접질을 해주고
약간 뻐그러지게 붙은 것이 눈에 거슬리지만 난 안보여 하고 넘어가면 됨.
그리고 잘라낸 캘리퍼를 에칭파트에 순접으로 붙이고
윗쪽에 센서를 붙여주면 뒷 브레이크는 대충 업그레이드 완료.

2004m1-009
에칭파트를 잘라내면 꼴에 저도 런너에 달렸었다고 떼어내면 화살표 같은
군더더기가 붙어 있는데
저런것은 돈GR하고 구한 에칭용 다이아몬드 줄로 슬슬 갈아주면 됨.

2004m1-010
뒷브레이크 로터.
원래의 플라스틱 파트도 쓸만은 하지만 뒷쪽엔 몰드도 없고 에칭파트에 비하면
두리뭉실뭉실뭉실~
그.래.서.
돈주고 산것도 아깝고 해서 에칭파트로 대체.

2004m1-011
에칭 세장을 차곡차곡 쌓아서 순접질 한방 해주면 로터 완성.
플라스틱 파트보다 샤프한것이 좀 더 리얼해 보인다고 자기체면…

2004m1-012
뒷면을 보면 확실히 느껴지는 디테일의 차이를 전립선 깊숙히 체감.

2004m1-013
실차에는 오일펌프와 프레셔 챔버가 있는데
키트에는 당연히 생략.
심심한 김에 만들어 볼까? 하고 만들기 시작.

2004m1-014
적당한 사이즈의 프라봉을 절단해서 마스킹테입을 대충
돌돌 감아주고 전체적으로 순접으로 코팅을 해주고
퍼티로 얼렁뚱땅 모양을 잡고
쓰다남은 런너 쪼가리를 대충 깎아서 (안보이니 대충대충) 몰드하나 붙여주고
구멍뚫어서 황동선 박고 대충 이것저것 붙이면
오일펌프 모양은 완성.

2004m1-015
그리고 여기에 골드리프를 약간 거칠게 붙여주고
마스킹테입을 적당히 잘라서 깜장 마커로 스슥 칠해주면
오일펌프는 대충 완성.

2004m1-017
프레셔 챔버도 대충 프라판을 잘라서 적층하고 퍼티를
스슥 발라서 갈아내면 또 완성.

2004m1-018
이그저스트 파이프는 일단 접합선을 수정하고
전체적으로 매끈하게 갈아주고
서페이서 올린 후에 유광 블랙을 뿌려주고
알클레이드 크롬을 전체적으로 뿌려주고
건조후에 순대 접합하는 곳곳을 얇게 회뜬 마스킹 테입으로 돌돌 감아주고
전체적으로 알클래이드 알루미늄을 뿌려서 광을 죽이고
클리어 도료를 엷게 희석해서 곳곳에 손가는 대로 맘가는 대로
뿌려서 변색효과를 주고
마스킹 테입을 훌러덩 벗겨버리면 대충 순대는 완성.

참 쉽죠잉?

2004m1-019
이 녀석의 심장인 병렬 4기통짜리 엔진은
대충 눈에 보이는 큰 부분만 손을 대기로 하고
런너 쪼가리 잘라서 구멍을 뚫고 0.6mm 황동선을 심고
내경 0.7mm짜리 프렌지를 끼워서 크랭크 케이스 밑쪽에
연결부를 만들고 군데군데 호스 연결부를 플라 쪼가리와
황동선을 이용해 대충 만들어 꽂아 줌.

2004m1-020
서페이서를 뿌리고 유광 블랙위에 알클래이드 크롬을 일단 살포~
피막이 약해서 만지작 만지작 하면 벗겨지니 애무하듯 살살 다뤄주는 센스를…

2004m1-023
그리고 마스킹 테입과 마스킹 졸의 콤보로 수분마스크 팩을 해주고
먹이고 무광 알루미늄을 뿌려줘서 약간 톤의 차이를 줌.

2004m1-024
그리고 마스킹 콤보를 한방 더 먹여주고 조색한 흑철색 비스므리한 색을
설설 뿌려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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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마스킹을 홀라당 벗겨버리면 아잉~하게 세가지 색으로 엔진블락은 80%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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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에 도색한 순대는 엔진도색시 살짝 건조시키는 짬을 이용해서 일단 합궁시키고
에칭파트에 따라오는 같잖게 스프링을 흉내낸 파트를 잘라서 여기저기
걸리적 거리지 않게 순접질을 해줌.
순접이 마르면 가운데 부분을 뚝 뚝 잘라서 안드로메다로 보내고
에칭파트용 줄로 다듬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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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는 1mm짜리 스프링을 적당한 크기로 썰어서 양쪽 끝을 걸 수 있도록
간단히 가공한 후에 순대에 붙어 있는 에칭파트에 슬쩍 걸어주고 순접질을
살짝 해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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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그저스트 파이프는 90% 완성!
끝쪽에 똥꼬 파트 하나 붙이고 사일런서는 카본데칼질 해주면 100% 완성이
되지만 귀찮으니 나중에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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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진 만들면서 여기저기 꽂아놓은 황동선에 철사 꼬아 만든 메쉬파이프를 연결.
하나는 엔진에서 올라가고 하나는 오일필터 부품에서 올라가서 윗쪽 파이프에
연결하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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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m1-033
그리고 이그저스트 파이프를 붙여주고 인젝션 파트를 붙여주면 대충 엔진같아 보이는
와꾸가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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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앞에서 플라판으로 설렁설렁 만들어준 프레셔 챔버를 붙이고
파이프를 가장한 황동선을 연결해 주고
이그니션 플러그에는 0.28mm 전선을 연결해 주고 키트에 들어있는
깜장 호스안으로 모아 모아서 집어넣고 순접질 한방…
그리하야 심장인 엔진은 대충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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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므흣한 김밥

궁금하면 겪어봐.

Posted on April 4, 2014, in 대놓고 오덕, 프라모델/피겨 이야기, 제작기 and tagged , , . Bookmark the permalink. 1 Com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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