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업기] 1/12 2004년형 YZR-M1 Part-2

이전 제작기는 요기

2004m1-036
체인과 드라이브 스프로켓.
드라이브 샤프트에 연결되는 스프로켓은 구멍이 막혀 있어서 드릴로 송송
뚫어서 간단하게 디테일 없하고 페인팅…
맘같아서는 별매 체인을 달고 싶지만 거기까지 GR할 돈이….

2004m1-037
클럿치 기믹.
심심해 보여서 클러치에 가 붙는 센서를 대출 만들어 힙췌~

2004m1-038
스윙암의 뒷쪽 프레임.
키트는 금형의 한계상 간략하게 몰딩 되어 있지만,
에칭파트에 딸려온 것이 있으니 싹다 밀어 버리고
에칭 파트를 조합해서 맞춰보고 조정한 다음에
도색하고 순접으로 살짝 붙여서 또 간단히 드레스업.
끝에 붙는 어드저스트 스크류는 0.08MM 황동선을
가공해서 꽂아주고 에칭 파트 중에 넛트로 간단히 마무리.

2004m1-039
뒷쪽 스윙암의 리액션 유닉의 기부는 송송 구멍이 뚫려 있어야 하지만
금형의 한계인지 귀차니즘인지 막혀 있음… ㅅㅂ!
별수 ㅇ벗이 뚫어주기로 하고
일단 1밀리 드릴빗으로 군데 군데 구멍을 뚫고
예술칼로 푹푹 서걱서걱 잘라 내주고,
줄로 슬슬슬슬 갈아서 마무리를 해주면 대략 ⓔ와 같은 모양이 됨.
뭐 약간 거친것은 나중에 다시 밀어내고
그리고 그림 ⓕ의 리저버 탱크는 에칭 파트를 뒤에 살짝 붙여주면
간단하게 디테일 업!

2004m1-040
스티어링 핸들.
사진과 비교하면 사소한 부분이 소소하게 ㅈㄴ 많이 틀려서
100%로 똑같이는 못 만들어도 대충 흉내나 내보자 하는 오만에 빠져
또다시 삽질에 삽질을…ㄷㄷㄷㄷ
ⓐ-브레이크 레버 콘트롤 다이얼.
뭐 어떻게 해볼까 하다 1mm 플라판 대충 잘라서 구멍 뚫어 놓고
줄로 열심히 손가락에 쥐가 나도록 다듬고 다듬고 다듬고…

ⓑ,ⓒ – 스위치 류는 0.3mm 플라판을 적당히 잘라서 붙여주고,
ⓓ-스로틀 컨트롤하는 파이프인데 키트에선 정말 허접하게 묘사가 되어 있어서
1mm 황동선을 적당히 잘라서 구부려서 꽂아주고 내경 1mm황동 파이프를
또 적당히 잘라서 황동선에 쒸워 준 뒤에
양쪽끝은 0.5mm 플라판을 육각형으로 잘라서 너트 비스므리하게 만들어서
꽂아주면 얼추 비스므리하게는 보임.
아니면 보이니다고 거울보고 자기 체면 ㄱㄱㅆ.

그리고 그전에 만든 엔진이랑 스윙암하고 이것저것 붙여 보면…
2004m1-041
대략 이런 모습.

2004m1-042
양곱창이그저스트 파이프는 손때가 묻어서 좀 보기
안좋지만 나중에 살짝 웨더링이라도 해주기로 하고 생까고 넘어가주고…

2004m1-043
오일 리저버 탱크에서 연결되는 파이프는 1mm 투명 파이프에 묽은 순접에
클리어 그린을 섞어서 먹여주고 양쪽 핸들에 냅다 꽂아 줌.
키트 자체의 핀이 약해서 0.8mm 연결부를 황동선으로 보강.
스로틀 컨트롤용 파이프도 쪼금 나아 보인다고 계속해서 자기 체면을….

2004m1-044
브레이크 레버 컨트롤 다이얼쪽에서 브레이크 레버 쪽으로 파이핑도 해주고…

2004m1-045
전에 만들어 놓은 오일펌프를 가장한 허접한 파트도 붙여주고 파이핑 해주고…

2004m1-046
리액션 유닛 기부는 잘 안보이는 부분이지만 그래도 구멍을 파주니 훨 보기 좋다고
자기체면 한방 때려주고,
클러치 유닛의 센서도 어차피 안보이는 부분이지만 그래도 얼추 비슷해 보인다고
또 한번 라이타불을 쳐다보며 레드썬!!

2004m1-047
휠은 주의에 얇은 데칼을 붙이다가 성질 나서
걍 마스킹 해버리고 뿌려버렸…ㅡ,.ㅡ^

2004m1-048
그래서 만든것이 이모냥…
저 트림이 좀더 연한 형광 그린이어야 하는데 조색에 실패해서
찐하다 못해 징한 그린이 나와버렸…. OTL
다시 하기 귀찮아서 걍 궈궈씽!
브레이크 로터는 지정색대로 칠해주고
옵션 파트에 같이 딸려 오는 메탈 스티커로 디테일 업!

2004m1-049
자잘한 파트들.
오른쪽 브레이크 펙 부품은 에칭으로 교체하고 뒷쪽엔
원래의 플라스틱 파트의 몰드를 떼어다가 이식해놓고
엔진과 레디에이터를 연결하는 파이프도 에칭파트로
연결부분을 드레스업 해주고,
레디에이터는 양쪽에 에칭파트로 된 메뉴팩쳐 로고를 이식.

2004m1-050
앞쪽 프론트 포크의 파츠.
에칭 파트와 황동선을 이용해서 간단히 댐퍼 조정용 다이얼을 대충
비스므리하게 만들어서 삽입(아앙~)

2004m1-051
그리고 군제 특색 골드로 도색하고 말린후에
연한 천으로 연하게 문질러서 연하게 광을 내주고
옵션파트로 리저버 탱크라던가 센서등을 부착.
댐퍼 조정용 다이얼 파트는 칙칙한게 암에 안들어서
한번 더 칠해주기로 맘만 먹고 다음으로…

2004m1-052
에어덕트는 카본데칼을 이용해서
대충 스리슬쩍 도배.
뭐 말끔하지는 않지만 나름 봐줄만 하군하고 만족하고 다른 녀석들도 도배 궈궈씽…

2004m1-053
도배가 끝난 녀석들…
에어박스위에 버블은 나중에 터트려서 눌러주고 담 작업으로 고고씽~

2004m1-054
타코미터도 에칭 파트로 디테일업을 해주고 카본데칼로 도배 한번 해주고…
나중에 클리어로 코팅이나 함 해줘야 겠…

2004m1-055

2004m1-056
그래서 대충 만든 것들을 모아~모아~서 붙여주면 대략 프레임은 80%정도 완성.
레디에이터는 말리는 중이라 안붙인건 비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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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m1-057
슬슬 도색한 카울에 대충 데칼링 끝내고 쒸워봤…
이 담엔 우레탄 클리어 코팅하고 광내기 작업으로 궈궈씽.

대충 광내기 작업은 건너 뛰고…
테스트샷.

2004m1-059

2004m1-060
아~~ 빤딱빤딱 알흠다워뢋~~~

완성작은 요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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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므흣한 김밥

궁금하면 겪어봐.

Posted on April 4, 2014, in 대놓고 오덕, 프라모델/피겨 이야기, 제작기 and tagged , , . Bookmark the permalink. Leave a com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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