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Archives: 프라모델/피겨 이야기

문자 그대로 프라모델 내지 피겨에 관한 이야기. 오덕의 화려한 진미.

PG 유닠혼 광고동영상

페이스가드 변형기믹 보소 ㄷㄷㄷ

가동율은 스투뢐계열에는 한참 못 미치지만 MG보다는 훨 나은듯.

제3의 변형모드는 디스트로이 언체인드로 사이코프레임 최대노출 모드인 모양.

“그게 다임?” 하는 맘도 있지만 그래도 꽤 뽀다구는 난다고 생각.

(유니콩이 아닌게 어디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튼 나에게는 제대로 뽐뿌 주는 동영상이었.

본체가격이 20000엔인게 납득이 갈 정도로 뽀다구 나는 동영상.

그에 반해 12000엔을 따로 더 받는 LED유닛은 많이 아쉽. ㅈㄴ 아쉽.

그 가격이면 그냥 불만 켜지는게 아닌 뭔가 더 뽀다구 나는걸 기대했는데.

사이코프레임 느낌 나게 빛밝기가 울렁울렁 변한다던가 등등.

풀아머 파츠가 비교적 저렴한 것도 맘에 들지만 ㅅㅂㄹㅁ 웹한정.

 

아마도 우리들 중에선 일병이 젤 먼저 사겠지?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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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다이, 일병의 지갑을 노린다

검은삼연성 자쿠헤드 클럽G

 
자쿠공장 에로일병이 이걸 세트로 지르지 않으면 인간이 아니지.

밑에도 올라왔지만 PG 유닉혼 소식에 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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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현실은… OTL

PㅋㅋㅋㅋGㅋㅋㅋㅋㅋ윸ㅋㅋㅋ닠ㅋㅋㅋㅋ콘ㅋㅋㅋㅋㅋㅋㅋㅋㅋ

PG Unicorn 1

PG Unicorn 2

PG Unicorn 3

PG Unicorn 4

PG Unicorn 5

 

드뎌 반다이가 저지르는군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본소체가 20000엔.

LED세트가 12000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이코프레임용 LED 29개, 카메라아이용 LED 1개로

제대로 발광기믹을 재현한다나 뭐라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뭔가 ㅈㄴ 뽀다구 날거 같아서 땡기기는 하는데………

 

 

크고 아름다워요

……가격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본소체랑 LED세트랑 배송비 다 하면

ㅅㅂ 플사 가격 나오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놓고 “어차피 살 놈은 다 사지 않겠어?” 모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Anime Expo 후기

20140705-AnimeExpo-001

사람들 ㅈㄴ 꾸역꾸역 많더라.

근데 이넘에 운영진은 이짓을 대체 몇 년째 하는건데도

사람들 줄 좀 덜 오래 기다리도록 하는걸 아직도 터득 못했더라.

“어차피 오는데 뭐” 하면서 사람들이 몇 시간 째 줄을 서서 기다리던 말던 신경꺼버린 듯.

ㅅㅂㄹㅁ 운영진들.

 

 

 

20140705-AnimeExpo-002

전시홀(Exhibit Hall)이라고 쓰고 시장바닥이라 읽는다…;;;

거대한 홀 안에 이런저런 부스들이랑 가게들이 있는데

이런 통로가 대략 15-16개 정도 되도록 배치되었다.

몇 년 전에 왔을 때에 비해서 확실히 규모가 커진게 느껴졌다.

사람들도 많고 가게들도 많고.

특히 몇 년 전에 비해서는 코스프레 용품이랑 이런저런 옷(티셔츠 등등)을 파는 가게가 부쩍 들었더라.

피겨 파는 가게들도 여전히 많이 눈에 띄던데 건프라 파는 가게들은 어째 수가 팍 줄어든듯.

역시 메카계열보다는 미소녀계열이 더 뜨는 요즘 추세를 반영하는 것일까.

 

여튼 원래 계획은 장 좀 대강ㅋ 보고 돌아댕기면서 코스프레 사진이나 잔뜩 찍으려고 했는데

사람들한테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면서 다 돌고나니까 지쳐서 코스프레고 뭐고 다 즐;;;;;;

 

 

 

20140705-AnimeExpo-003

그래서 전시홀 바로 밖에 있는 메인홀에서만 몇 장 찰칵.

긔요미 치비 프레데터 미사일

 

 

 

20140705-AnimeExpo-004

꽤 고퀄 나무정령(?) 코스프레.

근데 솔직히 몇 년 전에 왔을 때도 이 코스프레 봤던거 같……;;;;

사실 저런 코스튬 만들면 여러번 재탕하고도 싶겠지ㅎ

 

 

 

20140705-AnimeExpo-005

뭔가 허접한 에일스트라이크 건담…

 

 

 

20140705-AnimeExpo-006

…과 쵸큼 덜 허접한 변압기 범블비와 옵대장.

근데 보시다시피 꽤 인기아이템.

 

 

 

20140705-AnimeExpo-007

메인홀에서 가장 맘에 들었던 리쿠 언냐.

 

 

 

20140705-AnimeExpo-008

어디서 나오는 캐릭터인지 모르겠다냥.

 

 

 

20140705-AnimeExpo-009

마도카.

메인홀에도 코스플레이어들은 꽤 많았는데

솔직히 사진으로 찍고팠던 처자들은 꼴랑 요 셋 뿐이었…… ㅡ,.ㅡㅋ

여담으로 올해에는 진격의 거인 코스프레가 진짜 많았다.

여기저기 조사병단 엠블렘 박은 갈색자켓 투성잌ㅋㅋㅋㅋㅋㅋㅋ

대부분 그냥 자켓 뿐이었지만 몇몇은 입체기동장치까지 차고 다니더라.

거인 코스프레하는 사람이 없어서 쫌 아쉬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40705-AnimeExpo-010

밖으로 나와보니 이런 스팀펑크 코스프레가 있더라.

엔진에 시동을 거니 짜장면배달 스쿠터 소리가 났다ㅋ

근데 엔진에 시동이 걸려도 그걸 타진 않고 그냥 손으로 끌고 가더라는게 함정ㅋㅋㅋ

 

 

 

20140705-AnimeExpo-011

예수천국 불신지옥 어쩌구의 영어버전 노란 사인을 들고 있는 사람 옆에

어느 코스프레 처자가 “미소짓는 신을 믿어라”라는 사인을 들고 있더라.

나는 솔직히 모르는 문구였는데

지나가던 사람들이 “올ㅋ 나이스” 하더라.

집에 와서 검색을 해보니 “Welcome to Night Vale“이라는 포드캐스트 드라마에서 나오는 말인듯.

미국 남서부 사막 어딘가에 있는 나이트베일이라는 작은 마을을 배경으로

이런저런 호러스럽고 오컬트틱한 이야기들을 엮어가는 드라마라 하더라.

나는 처음 들어보는 건데 지나가면서 사람들이 알아보는걸 보니 양덕들 사이에선 나름 히트인 모양.

저 “미소짓는 신”은 나이트베일 세계관에서 대략 우주 크툴루 쯤 되는 존재인거 같다ㅋ

그러니까 “예수 믿으세요” 옆에서 “크툴루 믿으세요” 하며 코스프레했다는 얘깈ㅋㅋㅋㅋㅋ

 

 

 

20140705-AnimeExpo-012

여기서부터 득템 인증.

박스아트만으로도 한정판의 가치를 충분히 한다고 생각하는

HGUC 유니콘 디스트로이모드, 멕기프레임/메카니컬클리어 Ver.

 

 

 

20140705-AnimeExpo-013

은색멕기 프레임에 완전 클리어장갑,

그리고 클리어블루 + 스모크그레이 파츠로 악센트를 준다.

런너만 봐도 해피해피조이조이.

전혀 예상치 못했는데 득템한거라 이거 하나만으로도 간 보람이 있었다.

가격은 HGUC로서 싸진 않지만 한정판으로선 납득할만한 $30.

 

 

 

20140705-AnimeExpo-014

다음은 RG 제타, 클리어컬러 Ver.

박스아트 옆면에 건프라 엑스포 로고가 보인다.

 

 

 

20140705-AnimeExpo-015

빨간색과 파란색 파츠는 일반 클리어로,

흰색 파츠는 밀키클리어, 검은 파츠는 스모크그레이로 처리되었다.

가격은 그냥 RG 가격과 별차이 안 나는 $35.

나이스.

 

이외에도 HGUC 쥬악그 클리어, HGUC 밴시 노른 클리어, RG 데스티니 하이네컬러,

HG 아스트레이 골드 멕기프레임…이었나? 이건 제대로 안 봐서 기억이 가물가물,

그리고 SD 유니콘 녹색사이코프레임 밀키클리어 버전이 있었다.

MG 한정판이 없었던게 참 아쉽ㅎ

(설마 있었는데 내가 갔을때 이미 동이 났던건 아니겠지????)

 

 

 

20140705-AnimeExpo-016

그리고 figma 유키미쿠.

넨도로이드 마법소녀 유키미쿠도 있었던 모양인데

내가 갔을땐 이미 동이 났었다.

사실 구한다면 그게 더 갖고 싶었는데ㅋ

 

 

 

20140705-AnimeExpo-017

사실 몇 년 전에 왔을 때는 굿스마일 부스 따위는 없었는데

아니메 엑스포의 규모가 커져서 그런지 이런 부스도 생기고

그래서 이런 한정판도 구하게 되네ㅋ

가격도 일반 피그마랑 큰 차이 없는 $45.

거기다 얘네는 sales tax도 안 받더라. 착한 것들ㅎㅎㅎ

 

여튼 원래 목적이었던 이나후네 케이지의 사인을 받는건 실패했지만 (운영진 ㅅㅂㄹㅁ)

그래도 오랜만에 제대로 덕질 해보고

한정판도 가성비 좋게 득템해서 나름 보람찼닼ㅋㅋ

굿스마일 컴패니랑 반다이의 공식부스가 다음에도 온다면 (오겠지?ㅋㅋㅋ) 내년에도 또 가봐야겠다.

표를 미리 끊으면 싸니까 며칠어치 미리 질러서

느긋하게 장도 보고 코스프레 구경도 느긋하게 하고 맘에 드는 게스트 있으면 구경도 가고 해야지.

역시 이런 덕질은 한번씩 해줘야 하는듯 싶다ㅋ

이것으로 영양가제로 후기 끗!

[모형 이야기] 반다이가 사고를 쳤어효.

뭐 다들 알고 있는 얘기지만 이번 하비쇼에 반다이에서 새로운 카테고리로
마이너한 아이템들을 전개하기로 결정하고 그 첫번째 아이템으로 일명 간호사라 불리우는
벨토치카 칠드런의 나이팅게일을 뜬금포로 내놨…
ㅡ,.ㅡㅋ

ni2

ni4

ni

ni3

일단 일러스트대로 나온듯….
이젠 먹고 죽을래도 ㅇ벗는 클럽M 제품과 비슷한 실루엣으로
그다지 특별난 느낌은 ㅇ벗지만서도 그래도 간호산데….그것도 인젝션으로…
거기다 1:100으로…
가격은 8000원으로 살테면 사봐라식의 반다이 똥배짱이 가미된 가격이지만
뭐 나름 메리트는 있는듯…
해부사진은 음….
걍 HG 뻥튀기군하 하는 정도…
덩치에 맞게 관절 강도를 보강하기 위해 ABS파트와 대형 폴리캡을 쓰는 것 처럼 보이는데
일단 나와봐야 알 듯…

여튼 엘에이 사는 에로한 누군가가 보면 지금쯤 빤쭈 몇벌 갈아 있고 있을지도…

다음 순번은 뜬금포 마크3하고 가베라인데
마크3이야 아오안이고 가베라는 레진으로 있으니 역시나 아오안…ㅡ,.ㅡㅋ

거기다 이 뜬금포 간호사만 나오면 아쉬웠던지 라이벌 기체인 하이뉴도 이즈부치의 오리지널 디자인에
카토키가 리파인한 형태로 MG로 나온다능…

hi1

예전에 나왔단 그 ㅄ같던 반다이식 하이뉴가 아닌 육중한 맛이 그대로 살아난 오리지널
디자인으로 ㅈㄴ 헐떡이는 중…

이정도면 울 에로에로한 일병, 집에다 어른용 기저귀라도 한박스 사다 줘야 겠…

[완성] 1/12 2004년형 YZR-M1

별말 ㅇ벗이 완성사진만 쭈르르르르….

 

일단 실내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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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외 노출(?)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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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 껴입고 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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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만들었던 2005년형 콜린 에드워드의 차량과 오붓한(?) 컵흘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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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기] 1/12 2004년형 YZR-M1 Part-2

이전 제작기는 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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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인과 드라이브 스프로켓.
드라이브 샤프트에 연결되는 스프로켓은 구멍이 막혀 있어서 드릴로 송송
뚫어서 간단하게 디테일 없하고 페인팅…
맘같아서는 별매 체인을 달고 싶지만 거기까지 GR할 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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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럿치 기믹.
심심해 보여서 클러치에 가 붙는 센서를 대출 만들어 힙췌~

2004m1-038
스윙암의 뒷쪽 프레임.
키트는 금형의 한계상 간략하게 몰딩 되어 있지만,
에칭파트에 딸려온 것이 있으니 싹다 밀어 버리고
에칭 파트를 조합해서 맞춰보고 조정한 다음에
도색하고 순접으로 살짝 붙여서 또 간단히 드레스업.
끝에 붙는 어드저스트 스크류는 0.08MM 황동선을
가공해서 꽂아주고 에칭 파트 중에 넛트로 간단히 마무리.

2004m1-039
뒷쪽 스윙암의 리액션 유닉의 기부는 송송 구멍이 뚫려 있어야 하지만
금형의 한계인지 귀차니즘인지 막혀 있음… ㅅㅂ!
별수 ㅇ벗이 뚫어주기로 하고
일단 1밀리 드릴빗으로 군데 군데 구멍을 뚫고
예술칼로 푹푹 서걱서걱 잘라 내주고,
줄로 슬슬슬슬 갈아서 마무리를 해주면 대략 ⓔ와 같은 모양이 됨.
뭐 약간 거친것은 나중에 다시 밀어내고
그리고 그림 ⓕ의 리저버 탱크는 에칭 파트를 뒤에 살짝 붙여주면
간단하게 디테일 업!

2004m1-040
스티어링 핸들.
사진과 비교하면 사소한 부분이 소소하게 ㅈㄴ 많이 틀려서
100%로 똑같이는 못 만들어도 대충 흉내나 내보자 하는 오만에 빠져
또다시 삽질에 삽질을…ㄷㄷㄷㄷ
ⓐ-브레이크 레버 콘트롤 다이얼.
뭐 어떻게 해볼까 하다 1mm 플라판 대충 잘라서 구멍 뚫어 놓고
줄로 열심히 손가락에 쥐가 나도록 다듬고 다듬고 다듬고…

ⓑ,ⓒ – 스위치 류는 0.3mm 플라판을 적당히 잘라서 붙여주고,
ⓓ-스로틀 컨트롤하는 파이프인데 키트에선 정말 허접하게 묘사가 되어 있어서
1mm 황동선을 적당히 잘라서 구부려서 꽂아주고 내경 1mm황동 파이프를
또 적당히 잘라서 황동선에 쒸워 준 뒤에
양쪽끝은 0.5mm 플라판을 육각형으로 잘라서 너트 비스므리하게 만들어서
꽂아주면 얼추 비스므리하게는 보임.
아니면 보이니다고 거울보고 자기 체면 ㄱㄱㅆ.

그리고 그전에 만든 엔진이랑 스윙암하고 이것저것 붙여 보면…
2004m1-041
대략 이런 모습.

2004m1-042
양곱창이그저스트 파이프는 손때가 묻어서 좀 보기
안좋지만 나중에 살짝 웨더링이라도 해주기로 하고 생까고 넘어가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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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일 리저버 탱크에서 연결되는 파이프는 1mm 투명 파이프에 묽은 순접에
클리어 그린을 섞어서 먹여주고 양쪽 핸들에 냅다 꽂아 줌.
키트 자체의 핀이 약해서 0.8mm 연결부를 황동선으로 보강.
스로틀 컨트롤용 파이프도 쪼금 나아 보인다고 계속해서 자기 체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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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 레버 컨트롤 다이얼쪽에서 브레이크 레버 쪽으로 파이핑도 해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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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만들어 놓은 오일펌프를 가장한 허접한 파트도 붙여주고 파이핑 해주고…

2004m1-046
리액션 유닛 기부는 잘 안보이는 부분이지만 그래도 구멍을 파주니 훨 보기 좋다고
자기체면 한방 때려주고,
클러치 유닛의 센서도 어차피 안보이는 부분이지만 그래도 얼추 비슷해 보인다고
또 한번 라이타불을 쳐다보며 레드썬!!

2004m1-047
휠은 주의에 얇은 데칼을 붙이다가 성질 나서
걍 마스킹 해버리고 뿌려버렸…ㅡ,.ㅡ^

2004m1-048
그래서 만든것이 이모냥…
저 트림이 좀더 연한 형광 그린이어야 하는데 조색에 실패해서
찐하다 못해 징한 그린이 나와버렸…. OTL
다시 하기 귀찮아서 걍 궈궈씽!
브레이크 로터는 지정색대로 칠해주고
옵션 파트에 같이 딸려 오는 메탈 스티커로 디테일 업!

2004m1-049
자잘한 파트들.
오른쪽 브레이크 펙 부품은 에칭으로 교체하고 뒷쪽엔
원래의 플라스틱 파트의 몰드를 떼어다가 이식해놓고
엔진과 레디에이터를 연결하는 파이프도 에칭파트로
연결부분을 드레스업 해주고,
레디에이터는 양쪽에 에칭파트로 된 메뉴팩쳐 로고를 이식.

2004m1-050
앞쪽 프론트 포크의 파츠.
에칭 파트와 황동선을 이용해서 간단히 댐퍼 조정용 다이얼을 대충
비스므리하게 만들어서 삽입(아앙~)

2004m1-051
그리고 군제 특색 골드로 도색하고 말린후에
연한 천으로 연하게 문질러서 연하게 광을 내주고
옵션파트로 리저버 탱크라던가 센서등을 부착.
댐퍼 조정용 다이얼 파트는 칙칙한게 암에 안들어서
한번 더 칠해주기로 맘만 먹고 다음으로…

2004m1-052
에어덕트는 카본데칼을 이용해서
대충 스리슬쩍 도배.
뭐 말끔하지는 않지만 나름 봐줄만 하군하고 만족하고 다른 녀석들도 도배 궈궈씽…

2004m1-053
도배가 끝난 녀석들…
에어박스위에 버블은 나중에 터트려서 눌러주고 담 작업으로 고고씽~

2004m1-054
타코미터도 에칭 파트로 디테일업을 해주고 카본데칼로 도배 한번 해주고…
나중에 클리어로 코팅이나 함 해줘야 겠…

2004m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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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대충 만든 것들을 모아~모아~서 붙여주면 대략 프레임은 80%정도 완성.
레디에이터는 말리는 중이라 안붙인건 비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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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m1-057
슬슬 도색한 카울에 대충 데칼링 끝내고 쒸워봤…
이 담엔 우레탄 클리어 코팅하고 광내기 작업으로 궈궈씽.

대충 광내기 작업은 건너 뛰고…
테스트샷.

2004m1-059

2004m1-060
아~~ 빤딱빤딱 알흠다워뢋~~~

완성작은 요기로…

[작업기] 1/12 2004년형 YZR-M1 Part-1

전에 쓰던 갠 블로그가 ㅄ이 되는 바람에 전에 올렸던 거 옮겨옴…
이글루스 ㅅㅂㄻ!! x 100

2007년 한여름에 만들었었던 2004년 MOTO GP 에서 우승한 야마하 팩토리 팀의
발렌티노 로시의 애마.

2004m1-001
일단 박스샷.
갠적으로 좋아하는 푸르딩딩한 색의 바디가 좋아 보임.

2004m1-002
박스를 열면 딸랑 런너 세벌하고 타이어, 자잘한 스크류 등이 나옴.

2004m1-003
그리고 데칼과 엠블렘 스티커 타이어 데칼이 들어 있는데
넘버링은 로시의 46번과 아베의 17번 두가지를 선택 할 수 있지만
챔피언기로 ㄱㄱㅆ.

2004m1-004
그냥 만들면 심심하니 돈GR하면서 구해놓은 별매 에칭 파트와 디테일 업 파츠.
에칭은 스튜디오 27제고 프론트 포크는 타미야제.

2004m1-005
일단 카울링부터 붙여놓고 접합선 수정.
퍼티를 처덕처덕 발라주고 마르는 동안 엔진이나 설렁설렁 만들러 ㄱㄱㅆ.

2004m1-006
일단 엔진 블럭과 이그저스트 파이프를 조립을 해서 합체! 를 해주고
양쪽 끝에 있는 몰드를 0.7mm 드릴로 구멍을 내고 사진의 붉은 원과 같이
0.8mm 황동선을 이리저리 구부려서 파이프를 만들어 심어줌.

2004m1-007
뭐 반대쪽도 똑같이 사진처럼 만들어 줌.
이쪽은 나름 쉽게 나왔다는…

2004m1-008
뒷쪽 브레이크 파트.
드릴로 파서 다듬어 써도 되지만 에칭파트가 있으니 손쉽게 대체를…
캘리퍼 부분만 남기고 마운트 되는 부분을 뻘건선대로 톱으로 스스슥 잘라서 날려주고
에칭파트는 설명서대로 반으로 접어서 순접질을 해주고
약간 뻐그러지게 붙은 것이 눈에 거슬리지만 난 안보여 하고 넘어가면 됨.
그리고 잘라낸 캘리퍼를 에칭파트에 순접으로 붙이고
윗쪽에 센서를 붙여주면 뒷 브레이크는 대충 업그레이드 완료.

2004m1-009
에칭파트를 잘라내면 꼴에 저도 런너에 달렸었다고 떼어내면 화살표 같은
군더더기가 붙어 있는데
저런것은 돈GR하고 구한 에칭용 다이아몬드 줄로 슬슬 갈아주면 됨.

2004m1-010
뒷브레이크 로터.
원래의 플라스틱 파트도 쓸만은 하지만 뒷쪽엔 몰드도 없고 에칭파트에 비하면
두리뭉실뭉실뭉실~
그.래.서.
돈주고 산것도 아깝고 해서 에칭파트로 대체.

2004m1-011
에칭 세장을 차곡차곡 쌓아서 순접질 한방 해주면 로터 완성.
플라스틱 파트보다 샤프한것이 좀 더 리얼해 보인다고 자기체면…

2004m1-012
뒷면을 보면 확실히 느껴지는 디테일의 차이를 전립선 깊숙히 체감.

2004m1-013
실차에는 오일펌프와 프레셔 챔버가 있는데
키트에는 당연히 생략.
심심한 김에 만들어 볼까? 하고 만들기 시작.

2004m1-014
적당한 사이즈의 프라봉을 절단해서 마스킹테입을 대충
돌돌 감아주고 전체적으로 순접으로 코팅을 해주고
퍼티로 얼렁뚱땅 모양을 잡고
쓰다남은 런너 쪼가리를 대충 깎아서 (안보이니 대충대충) 몰드하나 붙여주고
구멍뚫어서 황동선 박고 대충 이것저것 붙이면
오일펌프 모양은 완성.

2004m1-015
그리고 여기에 골드리프를 약간 거칠게 붙여주고
마스킹테입을 적당히 잘라서 깜장 마커로 스슥 칠해주면
오일펌프는 대충 완성.

2004m1-017
프레셔 챔버도 대충 프라판을 잘라서 적층하고 퍼티를
스슥 발라서 갈아내면 또 완성.

2004m1-018
이그저스트 파이프는 일단 접합선을 수정하고
전체적으로 매끈하게 갈아주고
서페이서 올린 후에 유광 블랙을 뿌려주고
알클레이드 크롬을 전체적으로 뿌려주고
건조후에 순대 접합하는 곳곳을 얇게 회뜬 마스킹 테입으로 돌돌 감아주고
전체적으로 알클래이드 알루미늄을 뿌려서 광을 죽이고
클리어 도료를 엷게 희석해서 곳곳에 손가는 대로 맘가는 대로
뿌려서 변색효과를 주고
마스킹 테입을 훌러덩 벗겨버리면 대충 순대는 완성.

참 쉽죠잉?

2004m1-019
이 녀석의 심장인 병렬 4기통짜리 엔진은
대충 눈에 보이는 큰 부분만 손을 대기로 하고
런너 쪼가리 잘라서 구멍을 뚫고 0.6mm 황동선을 심고
내경 0.7mm짜리 프렌지를 끼워서 크랭크 케이스 밑쪽에
연결부를 만들고 군데군데 호스 연결부를 플라 쪼가리와
황동선을 이용해 대충 만들어 꽂아 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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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페이서를 뿌리고 유광 블랙위에 알클래이드 크롬을 일단 살포~
피막이 약해서 만지작 만지작 하면 벗겨지니 애무하듯 살살 다뤄주는 센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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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마스킹 테입과 마스킹 졸의 콤보로 수분마스크 팩을 해주고
먹이고 무광 알루미늄을 뿌려줘서 약간 톤의 차이를 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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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마스킹 콤보를 한방 더 먹여주고 조색한 흑철색 비스므리한 색을
설설 뿌려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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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마스킹을 홀라당 벗겨버리면 아잉~하게 세가지 색으로 엔진블락은 80%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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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에 도색한 순대는 엔진도색시 살짝 건조시키는 짬을 이용해서 일단 합궁시키고
에칭파트에 따라오는 같잖게 스프링을 흉내낸 파트를 잘라서 여기저기
걸리적 거리지 않게 순접질을 해줌.
순접이 마르면 가운데 부분을 뚝 뚝 잘라서 안드로메다로 보내고
에칭파트용 줄로 다듬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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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는 1mm짜리 스프링을 적당한 크기로 썰어서 양쪽 끝을 걸 수 있도록
간단히 가공한 후에 순대에 붙어 있는 에칭파트에 슬쩍 걸어주고 순접질을
살짝 해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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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그저스트 파이프는 90% 완성!
끝쪽에 똥꼬 파트 하나 붙이고 사일런서는 카본데칼질 해주면 100% 완성이
되지만 귀찮으니 나중에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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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진 만들면서 여기저기 꽂아놓은 황동선에 철사 꼬아 만든 메쉬파이프를 연결.
하나는 엔진에서 올라가고 하나는 오일필터 부품에서 올라가서 윗쪽 파이프에
연결하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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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그저스트 파이프를 붙여주고 인젝션 파트를 붙여주면 대충 엔진같아 보이는
와꾸가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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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앞에서 플라판으로 설렁설렁 만들어준 프레셔 챔버를 붙이고
파이프를 가장한 황동선을 연결해 주고
이그니션 플러그에는 0.28mm 전선을 연결해 주고 키트에 들어있는
깜장 호스안으로 모아 모아서 집어넣고 순접질 한방…
그리하야 심장인 엔진은 대충 완성.

일병님하 지갑을 준비하시오

도즐 자비 전용 자쿠II 찌라시

웹한정 도즐 자비 전용 자쿠II !!!!

자쿠공장 일병님하, 얼렁 지갑을 꺼내서…..

….나 하나 사줘 ㅡㅂ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