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Archives: 인생 사는 이야기

인생 사는 이야기…랄까나.

지진

20150412 지진

http://earthquake.usgs.gov/earthquakes/eventpage/ci37362808#general_summary

진도 3.5

근데 진도보다 위치가 대박.

아마도 김밥이 나보다 거의 8배 정도 더 강하게 느꼈을듯.

차가 건물에 들이박는줄 알았다나 뭐라나.

나는 “이거… 지진인가?” 레벨이었는데ㅎ

일병이 김밥보다도 쬐끔 더 가까웠을거 같지만 그딴건 무시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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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왕을 기억하고 그가 만들어준 추억들을 회상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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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에게

 

여름이야기

 

우리 앞에 생이 끝나갈 때

 

안녕

 

슬픈표정하지 말아요

 

연극속에서

 

재즈카페

 

나에게 쓰는 편지

 

50년후의 내모습

 

인형의 기사 part2

 

도시인

 

날아라 병아리

 

불멸에 관하여

 

힘겨워 하는 연인들을 위하여

 

해에게서 소년에게

 

먼훗날 언젠가

 

here I stand for you

 

R U Ready

 

일상으로의 초대

 

니가 진짜로 원하는게 뭐야

 

장미

 

개판 5분전 만취 공중 해적단

 

I want it all

 

Reboot myself

 

 

그리고 그가 가는 길에 울려 퍼졌을

……..

민물장어의 꿈

 

R.I.P 마왕 신해철

 

밑에도 올라왔지만 PG 유닉혼 소식에 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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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현실은… OTL

Now trending

1. 통큰통큰 돈가스
2. 세월호 폭식 시위
3. 영국 여아 1400여명 납치 강간 인신매매

 

Honorable mention
1. 미 네이비 씰, 델타 포스, 영 SAS및 유럽 각국 특수 부대 공조, IS 사냥 시작
2. 부산 침수 관련 ‘나뚜면 마른다’ 페북 좋아요만 4만명
3. 호머 심슨도 얼음물 도전 참여… 아들인 바트가 망침

 

*관련 링크나 사진이 ㅇ벗는 이유는 법적 책임에서 자유로워 지려고

내 암화전 위시리스트

비싼거ㅋ

http://amzn.com/w/6HVJRZ74YUPE

 

일병이 내 암화전 위시리스트에 비싼 물건이 ㅇ벗다고 불평을 하길래 (훗)

ㅈㄴ 비싼 아이템을 몇 개 추갘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양심상 덜 비싼 템들도 추가했ㅋㅋㅋㅋㅋ)

내 선물을 준비하실 여러분들 참조하시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튠즈 카드도 언제나 환영입니닼ㅋㅋㅋㅋㅋㅋㅋ

2월 14일, 오늘은 특별한 날

12226_1456_2928

 

그러하다

FedEx ㅅㅂㄹㅁ

FedEx ㅅㅂㄹㅁ

암화전에서 주문한거 배송추적했더니……

오늘 아침에 이미 LA에 도착했는데

배송예정일이 내일이라고 오늘은 창고에 그냥 냅둬두시겠단다.

FedEx ㅅㅂㄹㅁ

t ㅡ_ㅡt

Where the hell are you going?

where
전에 리쌍 동무 것 까지 주문했었던 건프라.
그런데 일본에 출발해서 어디로 갔다굽쇼? 이 미친 FeDex같으니… 좌우간 그 덕분인지 모르겠지만 월요일 도착 예정이라고 함. 씨바

에… 일요일에 모여서 영화를 보고 그 전이나 후에 버거(yes, burger!)를 씹어 삼키려 하는데 다른 생각 있는 사람?
사격장을 곰곰히 생각해 봤는데 견적이 너무 나와서 내가 감당을 못할 것 같아. 다른 아이디어 있으면 댓글로

다음은 문태섭 일병이 생일 선물로 갖고 싶은 것들 리스트(in no particular order)
– 괜찮은 처자와의 소개팅
– 아무런 마킹 ㅇ벗는 지포 라이터
– 맘 착한 아가씨와의 만남
– 건프라
– 소개팅 주선
– Help me Obiwan Kenobi, you’re my only hope.
– mp3 플레이어
– 나의 화려한 날은 가고~~~~ ㅜ.ㅜ
– 좋은 사람있으면 소개시켜줘~~~

미사일 떨어지는 그 전장에 서서 가까운 곳에 적군 위치가 느껴지면~ 소음기 달린 MP7 숨기듯 지니고 나와 전장을 핏빛으로 색칠을 하지~
(비오는 날의 수채화의 음을 따라 불러 보세요)

[경] 문태섭(?) 탄신일 [축]

에… 본좌의 탄신일이 주중인 관계로 8월 25일 일요일에 축하 이벤트를 할까 하는데 경들의 생각은 어떤지 듣고 싶소.
하는 김에 리쌍 동무의 지난 생일도 같이 축하할까 하는데
모여서 대충 점이나 찍을까, 아니면 사격장을 갈까?
의견이 있으면 말해 보시오.

그리고 리쌍 동무, 동무의 선물은 내 것까지 주문했는데 언제 올지 모르지만 알쥐 풀번이오, 알쥐? 난 알쥐 제피, 풀번하고 엠비엠쥐 기라도가를 질렀오. 비싸더군….

 

소녀 이야기

가끔씩 어떤 영화를 선택할까 도움받는 곳들이 있다. 그 중에 하나가 ‘페니웨이의 In This Film’이라는 블로그인데 이번에 눈길을 끈 것은 ‘소녀 이야기’라는 10분짜리 단편 애니메이션이었다.

나는 애가 생기고나서부터 세상을 보는 눈이 달라졌다고 확실히 말할 수 있다. 전에는 그냥 알게 모르게 지나쳤던 일들이 지금은 하나 하나 머릿속에 박히는 느낌이랄까. 특히나 세상의 부조리함들이 더욱 그렇다. 이런 저런 일들을 직간접적으로 접하고는 나중에 내 아이한테 어떻게 설명하며 어떻게 대처하라고 일러주어야 할지 머리가 복잡해지기도 하고…

암튼 그 중에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것은 당연 정치와 역사 문제. 미국 역사(역사 교과서라고 해야 옳겠다)에도 문제점은 많다. 특히 인디언 관련에 대해서는 더더욱 말이다. 아예 언급조차 안되어 있거나 있다해도 한두줄로 처리해 버린 부분들도 많고 미국 정부의 행동을 정당화하려 애를 쓴 부분도 많이 보인다. 한 가지 이해를 해야 할 것은 역사는 승자에 의해 씌여진다라는 사실이다. 이건 불변의 진리이자 현재 진행형이기도 하다. 그게 나쁘다는 것이 아니라 세상의 이치라고 설명하고 싶다. 또한 그렇기에 많은 사람들이 역사를 공부하고 인물이나 사건을 재조명하는 것이다. 링컨 대통령을 예로 들자면 남북전쟁하고 흑인 노예해방하고는 사실 교차점이 없다고 해도 관언이 아니지만 사람들은 남북전쟁하면 노예해방, 노예해방하면 링컨 대통령을 떠올린다.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서. 소녀 이야기는 일본군 위안부 이슈를 소재로 무엇이 진실이며 왜 한국은 이 문제를 잊지 말아야 하는지를 호소하는 작품이다. 물론 일본 정부와 일본 극우 단체는 이른바 ‘종특’을 살려 예의바른척 하다 오리발을 내밀다 못해 그 오리발로 뺨을 때린다.

앞에서 말했듯이 역사는 승자에 의해 씌여진다고 했다. 그 것이 나쁘고 좋고를 떠나서 말이다. 그런데 일본은 전범국 주제에, 전쟁에서 패배한 것도 모자라 항복하면 미군과 연합군이 학살시킨다는 유언비어 퍼뜨려 자국민들을 자살로 몰게한 파렴치한 당시 일본 정부와 간부들이 세대를 넘어 역사를 인정하기는 커녕 왜곡하고 피해자들의 뒤통수를 후려갈기고 있다. 그 것도 반 세기 이상.

그런데 위에서 얘기한, ‘소녀 이야기’를 소개한 블로그에 자칭 일본인이 나타나 깽판을 쳤다. 역시 일본 ‘종특’을 발휘하며 처음에는 이성적인척, 매너있는척 하다 똥을 왕창 싸지르고. 좀 더 자세한 링크는 이쪽으로 http://pennyway.net/1984

가끔 나 자신이 혼란스러울데가 있다. 국적을 떠나서 병신같은 짓거리를 하는 나라를 보면 그 정부를 욕해야(혹은 책임을 물어야) 하는 걸까, 아니면 그 정부와 관리직에 종사는 사람을 뽑아준 그 나라의 국민들을 욕해야 할까? 그 것도 아니라면 첫 단추를 잘못 끼운 전 세대 사람들을 욕해야 하는 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