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Archives: 자작 아이템

어디서 퍼온 내용이 아니라 우리들이 직접 만든것들 — 건프라 제작기, 창작글, 예술사진 등등.

이딴거 만드는거 배워여

Santa Monica cinemagraph (0.04s)

동영상으로 찍고 뽀샵으로 편집질…….

첨 배우고 두 시간 정도에 뚝딱 만든거 치곤 그럭저럭 괜찮게 나온듯.

뭐 날림으로 마스킹질 해갖고 딴따라 등 부분에 삑사리가 좀 보이지만

뭐 왓에버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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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ng tone [몇가지 더 추가]

일병이 맛펀의 세계로 발을 내딘 것을 축하하는 의미에서

벨소리를 몇 개 만들었다능.

당근 나의 얄딱구리 취향이 다분 반영되어

님하들은 거들떠도 안 볼 벨소리가 대부분이겠지만

최소한 딱 하나는 님하들도 좋아하리라 믿는다능ㅋ

 

님하들 중에 얼라펀 쓰는 사람은 ㅇ벗으니 그냥 .mp3 파일로 올려놓는다능.

“오른쪽클릭”이라고 쓴 곳에 오른쪽클릭해서 알아서 다운 받고 알아서 맛펀에 설치하라능.

 

건버스터 type A : 오른쪽클릭

 

건버스터 type B : 오른쪽클릭

 

Tunak Tunak K-On : 오른쪽클릭 (아는 사람은 다 안다는 명품리믹슼ㅋㅋㅋ)

 

슬픈 마네킹 intro ver : 오른쪽클릭 (아싸 현진영ㅋㅋㅋㅋㅋㅋ)

 

슬픈 마네킹 interlude ver : 오른쪽클릭

 

널 그리며 intro : 오른쪽클릭 (아싸 박ㅋㅋㅋ남ㅋㅋㅋ정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는 (aka 난 누군가 또 여긴 어딘가, aka 지크지온 공식주제가) : 오른쪽클릭

 

참고로 내 얼라펀에 님하들로부터 전화가 오면

“난 누군가~ 또 여긴 어딘가~”가 울려퍼지도록 설정해놨다능ㅋ

맘에 들었으면 좋겠다능ㅋㅋㅋㅋㅋ

 

 

—추가—

노래 말고 영화 갖고도 벨소리 만들깈ㅋㅋㅋㅋㅋㅋㅋㅋ

요건 님하들도 좋아할거 같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Predator – Kill me, I’m here!! : 오른쪽클릭

 

나머지 것들은 벨소리가 아니라

문자 왔을때 알림소리로 쓰려고 만든 것들ㅋ

 

Princess Bride – Inconceivable! : 오른쪽클릭

 

Princess Bride – You keep using that word : 오른쪽클릭

 

Ghostbusters – When someone asks you if you’re a god : 오른쪽클릭

 

Ghostbusters – Mass hysteria! : 오른쪽클릭

 

커스텀 얼라펀 케이스 주문

MyCustomCase.com - case preview

 

맛펀을 3년 된 얼라펀 4S에서 신삥 얼라펀 6으로 업글한 것을 자축하며

위 디자인의 커스텀 케이스를 주문.

$20 + $6 쉬핑.

“MS-06JC, 육전형 자쿠, 대공방어 특화유닛, 지크지온”

이렇게 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물건 도착하고나서 결과가 맘에 들면

일병이 맛펀 드뎌 살때 (설마 언젠간 사겠지)

“MS-06FZ, 자쿠 개ㅅㅋ 개조형, 야영전투 특화유닛”

이렇게 써서 헌납하겠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진 두 장 더

IKEA-001

IKEA 옷장 조립하고 기념사진ㅋ

 

 

 

추억의 플스-001

이건 괜히 삘 받아서 추억의 플스랑

추억의 겜 월하의 야상곡과 환상수호전.

 

밑에 모델사진도 포함해서 각 사진들을 10점만점으로 채점해주면 고맙겠ㅎ

예술사쥔

LevitationMagna

Magna

LevitationSaree

 
지난 주말에 촬영 나가서 찍은 연출사진.

일병 보고 조수 좀 해달라고 부탁했더니

감기 걸렸답시고 핑계대서 DY 델구 갔다능.

맘에 들게 나온거 같은데 님하들 의견은 어떤지?

오랜만에 배경화면 스샷

20140722 메테오스트라이크 막킬

메테오 스트롸잌 더블막킬ㅋ

[완성] 1/12 2004년형 YZR-M1

별말 ㅇ벗이 완성사진만 쭈르르르르….

 

일단 실내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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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외 노출(?)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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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 껴입고 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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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만들었던 2005년형 콜린 에드워드의 차량과 오붓한(?) 컵흘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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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기] 1/12 2004년형 YZR-M1 Part-2

이전 제작기는 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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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인과 드라이브 스프로켓.
드라이브 샤프트에 연결되는 스프로켓은 구멍이 막혀 있어서 드릴로 송송
뚫어서 간단하게 디테일 없하고 페인팅…
맘같아서는 별매 체인을 달고 싶지만 거기까지 GR할 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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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럿치 기믹.
심심해 보여서 클러치에 가 붙는 센서를 대출 만들어 힙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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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윙암의 뒷쪽 프레임.
키트는 금형의 한계상 간략하게 몰딩 되어 있지만,
에칭파트에 딸려온 것이 있으니 싹다 밀어 버리고
에칭 파트를 조합해서 맞춰보고 조정한 다음에
도색하고 순접으로 살짝 붙여서 또 간단히 드레스업.
끝에 붙는 어드저스트 스크류는 0.08MM 황동선을
가공해서 꽂아주고 에칭 파트 중에 넛트로 간단히 마무리.

2004m1-039
뒷쪽 스윙암의 리액션 유닉의 기부는 송송 구멍이 뚫려 있어야 하지만
금형의 한계인지 귀차니즘인지 막혀 있음… ㅅㅂ!
별수 ㅇ벗이 뚫어주기로 하고
일단 1밀리 드릴빗으로 군데 군데 구멍을 뚫고
예술칼로 푹푹 서걱서걱 잘라 내주고,
줄로 슬슬슬슬 갈아서 마무리를 해주면 대략 ⓔ와 같은 모양이 됨.
뭐 약간 거친것은 나중에 다시 밀어내고
그리고 그림 ⓕ의 리저버 탱크는 에칭 파트를 뒤에 살짝 붙여주면
간단하게 디테일 업!

2004m1-040
스티어링 핸들.
사진과 비교하면 사소한 부분이 소소하게 ㅈㄴ 많이 틀려서
100%로 똑같이는 못 만들어도 대충 흉내나 내보자 하는 오만에 빠져
또다시 삽질에 삽질을…ㄷㄷㄷㄷ
ⓐ-브레이크 레버 콘트롤 다이얼.
뭐 어떻게 해볼까 하다 1mm 플라판 대충 잘라서 구멍 뚫어 놓고
줄로 열심히 손가락에 쥐가 나도록 다듬고 다듬고 다듬고…

ⓑ,ⓒ – 스위치 류는 0.3mm 플라판을 적당히 잘라서 붙여주고,
ⓓ-스로틀 컨트롤하는 파이프인데 키트에선 정말 허접하게 묘사가 되어 있어서
1mm 황동선을 적당히 잘라서 구부려서 꽂아주고 내경 1mm황동 파이프를
또 적당히 잘라서 황동선에 쒸워 준 뒤에
양쪽끝은 0.5mm 플라판을 육각형으로 잘라서 너트 비스므리하게 만들어서
꽂아주면 얼추 비스므리하게는 보임.
아니면 보이니다고 거울보고 자기 체면 ㄱㄱㅆ.

그리고 그전에 만든 엔진이랑 스윙암하고 이것저것 붙여 보면…
2004m1-041
대략 이런 모습.

2004m1-042
양곱창이그저스트 파이프는 손때가 묻어서 좀 보기
안좋지만 나중에 살짝 웨더링이라도 해주기로 하고 생까고 넘어가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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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일 리저버 탱크에서 연결되는 파이프는 1mm 투명 파이프에 묽은 순접에
클리어 그린을 섞어서 먹여주고 양쪽 핸들에 냅다 꽂아 줌.
키트 자체의 핀이 약해서 0.8mm 연결부를 황동선으로 보강.
스로틀 컨트롤용 파이프도 쪼금 나아 보인다고 계속해서 자기 체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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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 레버 컨트롤 다이얼쪽에서 브레이크 레버 쪽으로 파이핑도 해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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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만들어 놓은 오일펌프를 가장한 허접한 파트도 붙여주고 파이핑 해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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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액션 유닛 기부는 잘 안보이는 부분이지만 그래도 구멍을 파주니 훨 보기 좋다고
자기체면 한방 때려주고,
클러치 유닛의 센서도 어차피 안보이는 부분이지만 그래도 얼추 비슷해 보인다고
또 한번 라이타불을 쳐다보며 레드썬!!

2004m1-047
휠은 주의에 얇은 데칼을 붙이다가 성질 나서
걍 마스킹 해버리고 뿌려버렸…ㅡ,.ㅡ^

2004m1-048
그래서 만든것이 이모냥…
저 트림이 좀더 연한 형광 그린이어야 하는데 조색에 실패해서
찐하다 못해 징한 그린이 나와버렸…. OTL
다시 하기 귀찮아서 걍 궈궈씽!
브레이크 로터는 지정색대로 칠해주고
옵션 파트에 같이 딸려 오는 메탈 스티커로 디테일 업!

2004m1-049
자잘한 파트들.
오른쪽 브레이크 펙 부품은 에칭으로 교체하고 뒷쪽엔
원래의 플라스틱 파트의 몰드를 떼어다가 이식해놓고
엔진과 레디에이터를 연결하는 파이프도 에칭파트로
연결부분을 드레스업 해주고,
레디에이터는 양쪽에 에칭파트로 된 메뉴팩쳐 로고를 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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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쪽 프론트 포크의 파츠.
에칭 파트와 황동선을 이용해서 간단히 댐퍼 조정용 다이얼을 대충
비스므리하게 만들어서 삽입(아앙~)

2004m1-051
그리고 군제 특색 골드로 도색하고 말린후에
연한 천으로 연하게 문질러서 연하게 광을 내주고
옵션파트로 리저버 탱크라던가 센서등을 부착.
댐퍼 조정용 다이얼 파트는 칙칙한게 암에 안들어서
한번 더 칠해주기로 맘만 먹고 다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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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덕트는 카본데칼을 이용해서
대충 스리슬쩍 도배.
뭐 말끔하지는 않지만 나름 봐줄만 하군하고 만족하고 다른 녀석들도 도배 궈궈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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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배가 끝난 녀석들…
에어박스위에 버블은 나중에 터트려서 눌러주고 담 작업으로 고고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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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코미터도 에칭 파트로 디테일업을 해주고 카본데칼로 도배 한번 해주고…
나중에 클리어로 코팅이나 함 해줘야 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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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대충 만든 것들을 모아~모아~서 붙여주면 대략 프레임은 80%정도 완성.
레디에이터는 말리는 중이라 안붙인건 비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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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 도색한 카울에 대충 데칼링 끝내고 쒸워봤…
이 담엔 우레탄 클리어 코팅하고 광내기 작업으로 궈궈씽.

대충 광내기 작업은 건너 뛰고…
테스트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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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빤딱빤딱 알흠다워뢋~~~

완성작은 요기로…

[작업기] 1/12 2004년형 YZR-M1 Part-1

전에 쓰던 갠 블로그가 ㅄ이 되는 바람에 전에 올렸던 거 옮겨옴…
이글루스 ㅅㅂㄻ!! x 100

2007년 한여름에 만들었었던 2004년 MOTO GP 에서 우승한 야마하 팩토리 팀의
발렌티노 로시의 애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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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박스샷.
갠적으로 좋아하는 푸르딩딩한 색의 바디가 좋아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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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를 열면 딸랑 런너 세벌하고 타이어, 자잘한 스크류 등이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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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데칼과 엠블렘 스티커 타이어 데칼이 들어 있는데
넘버링은 로시의 46번과 아베의 17번 두가지를 선택 할 수 있지만
챔피언기로 ㄱㄱ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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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만들면 심심하니 돈GR하면서 구해놓은 별매 에칭 파트와 디테일 업 파츠.
에칭은 스튜디오 27제고 프론트 포크는 타미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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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카울링부터 붙여놓고 접합선 수정.
퍼티를 처덕처덕 발라주고 마르는 동안 엔진이나 설렁설렁 만들러 ㄱㄱ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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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엔진 블럭과 이그저스트 파이프를 조립을 해서 합체! 를 해주고
양쪽 끝에 있는 몰드를 0.7mm 드릴로 구멍을 내고 사진의 붉은 원과 같이
0.8mm 황동선을 이리저리 구부려서 파이프를 만들어 심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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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반대쪽도 똑같이 사진처럼 만들어 줌.
이쪽은 나름 쉽게 나왔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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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쪽 브레이크 파트.
드릴로 파서 다듬어 써도 되지만 에칭파트가 있으니 손쉽게 대체를…
캘리퍼 부분만 남기고 마운트 되는 부분을 뻘건선대로 톱으로 스스슥 잘라서 날려주고
에칭파트는 설명서대로 반으로 접어서 순접질을 해주고
약간 뻐그러지게 붙은 것이 눈에 거슬리지만 난 안보여 하고 넘어가면 됨.
그리고 잘라낸 캘리퍼를 에칭파트에 순접으로 붙이고
윗쪽에 센서를 붙여주면 뒷 브레이크는 대충 업그레이드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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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칭파트를 잘라내면 꼴에 저도 런너에 달렸었다고 떼어내면 화살표 같은
군더더기가 붙어 있는데
저런것은 돈GR하고 구한 에칭용 다이아몬드 줄로 슬슬 갈아주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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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브레이크 로터.
원래의 플라스틱 파트도 쓸만은 하지만 뒷쪽엔 몰드도 없고 에칭파트에 비하면
두리뭉실뭉실뭉실~
그.래.서.
돈주고 산것도 아깝고 해서 에칭파트로 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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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칭 세장을 차곡차곡 쌓아서 순접질 한방 해주면 로터 완성.
플라스틱 파트보다 샤프한것이 좀 더 리얼해 보인다고 자기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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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면을 보면 확실히 느껴지는 디테일의 차이를 전립선 깊숙히 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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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차에는 오일펌프와 프레셔 챔버가 있는데
키트에는 당연히 생략.
심심한 김에 만들어 볼까? 하고 만들기 시작.

2004m1-014
적당한 사이즈의 프라봉을 절단해서 마스킹테입을 대충
돌돌 감아주고 전체적으로 순접으로 코팅을 해주고
퍼티로 얼렁뚱땅 모양을 잡고
쓰다남은 런너 쪼가리를 대충 깎아서 (안보이니 대충대충) 몰드하나 붙여주고
구멍뚫어서 황동선 박고 대충 이것저것 붙이면
오일펌프 모양은 완성.

2004m1-015
그리고 여기에 골드리프를 약간 거칠게 붙여주고
마스킹테입을 적당히 잘라서 깜장 마커로 스슥 칠해주면
오일펌프는 대충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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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셔 챔버도 대충 프라판을 잘라서 적층하고 퍼티를
스슥 발라서 갈아내면 또 완성.

2004m1-018
이그저스트 파이프는 일단 접합선을 수정하고
전체적으로 매끈하게 갈아주고
서페이서 올린 후에 유광 블랙을 뿌려주고
알클레이드 크롬을 전체적으로 뿌려주고
건조후에 순대 접합하는 곳곳을 얇게 회뜬 마스킹 테입으로 돌돌 감아주고
전체적으로 알클래이드 알루미늄을 뿌려서 광을 죽이고
클리어 도료를 엷게 희석해서 곳곳에 손가는 대로 맘가는 대로
뿌려서 변색효과를 주고
마스킹 테입을 훌러덩 벗겨버리면 대충 순대는 완성.

참 쉽죠잉?

2004m1-019
이 녀석의 심장인 병렬 4기통짜리 엔진은
대충 눈에 보이는 큰 부분만 손을 대기로 하고
런너 쪼가리 잘라서 구멍을 뚫고 0.6mm 황동선을 심고
내경 0.7mm짜리 프렌지를 끼워서 크랭크 케이스 밑쪽에
연결부를 만들고 군데군데 호스 연결부를 플라 쪼가리와
황동선을 이용해 대충 만들어 꽂아 줌.

2004m1-020
서페이서를 뿌리고 유광 블랙위에 알클래이드 크롬을 일단 살포~
피막이 약해서 만지작 만지작 하면 벗겨지니 애무하듯 살살 다뤄주는 센스를…

2004m1-023
그리고 마스킹 테입과 마스킹 졸의 콤보로 수분마스크 팩을 해주고
먹이고 무광 알루미늄을 뿌려줘서 약간 톤의 차이를 줌.

2004m1-024
그리고 마스킹 콤보를 한방 더 먹여주고 조색한 흑철색 비스므리한 색을
설설 뿌려줌.

2004m1-025
그리고 마스킹을 홀라당 벗겨버리면 아잉~하게 세가지 색으로 엔진블락은 80% 완성.

2004m1-027
중간에 도색한 순대는 엔진도색시 살짝 건조시키는 짬을 이용해서 일단 합궁시키고
에칭파트에 따라오는 같잖게 스프링을 흉내낸 파트를 잘라서 여기저기
걸리적 거리지 않게 순접질을 해줌.
순접이 마르면 가운데 부분을 뚝 뚝 잘라서 안드로메다로 보내고
에칭파트용 줄로 다듬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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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는 1mm짜리 스프링을 적당한 크기로 썰어서 양쪽 끝을 걸 수 있도록
간단히 가공한 후에 순대에 붙어 있는 에칭파트에 슬쩍 걸어주고 순접질을
살짝 해주면…

2004m1-029

2004m1-030
이그저스트 파이프는 90% 완성!
끝쪽에 똥꼬 파트 하나 붙이고 사일런서는 카본데칼질 해주면 100% 완성이
되지만 귀찮으니 나중에 하고…

2004m1-031
엔진 만들면서 여기저기 꽂아놓은 황동선에 철사 꼬아 만든 메쉬파이프를 연결.
하나는 엔진에서 올라가고 하나는 오일필터 부품에서 올라가서 윗쪽 파이프에
연결하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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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m1-033
그리고 이그저스트 파이프를 붙여주고 인젝션 파트를 붙여주면 대충 엔진같아 보이는
와꾸가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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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m1-035
그리고 앞에서 플라판으로 설렁설렁 만들어준 프레셔 챔버를 붙이고
파이프를 가장한 황동선을 연결해 주고
이그니션 플러그에는 0.28mm 전선을 연결해 주고 키트에 들어있는
깜장 호스안으로 모아 모아서 집어넣고 순접질 한방…
그리하야 심장인 엔진은 대충 완성.

오늘의 예술사진

일병의 예술사진-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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