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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사이버 망명은 국익 저해 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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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카톡-인터넷 모니터링은 자라나는 우리 아이들 위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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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 이야기

가끔씩 어떤 영화를 선택할까 도움받는 곳들이 있다. 그 중에 하나가 ‘페니웨이의 In This Film’이라는 블로그인데 이번에 눈길을 끈 것은 ‘소녀 이야기’라는 10분짜리 단편 애니메이션이었다.

나는 애가 생기고나서부터 세상을 보는 눈이 달라졌다고 확실히 말할 수 있다. 전에는 그냥 알게 모르게 지나쳤던 일들이 지금은 하나 하나 머릿속에 박히는 느낌이랄까. 특히나 세상의 부조리함들이 더욱 그렇다. 이런 저런 일들을 직간접적으로 접하고는 나중에 내 아이한테 어떻게 설명하며 어떻게 대처하라고 일러주어야 할지 머리가 복잡해지기도 하고…

암튼 그 중에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것은 당연 정치와 역사 문제. 미국 역사(역사 교과서라고 해야 옳겠다)에도 문제점은 많다. 특히 인디언 관련에 대해서는 더더욱 말이다. 아예 언급조차 안되어 있거나 있다해도 한두줄로 처리해 버린 부분들도 많고 미국 정부의 행동을 정당화하려 애를 쓴 부분도 많이 보인다. 한 가지 이해를 해야 할 것은 역사는 승자에 의해 씌여진다라는 사실이다. 이건 불변의 진리이자 현재 진행형이기도 하다. 그게 나쁘다는 것이 아니라 세상의 이치라고 설명하고 싶다. 또한 그렇기에 많은 사람들이 역사를 공부하고 인물이나 사건을 재조명하는 것이다. 링컨 대통령을 예로 들자면 남북전쟁하고 흑인 노예해방하고는 사실 교차점이 없다고 해도 관언이 아니지만 사람들은 남북전쟁하면 노예해방, 노예해방하면 링컨 대통령을 떠올린다.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서. 소녀 이야기는 일본군 위안부 이슈를 소재로 무엇이 진실이며 왜 한국은 이 문제를 잊지 말아야 하는지를 호소하는 작품이다. 물론 일본 정부와 일본 극우 단체는 이른바 ‘종특’을 살려 예의바른척 하다 오리발을 내밀다 못해 그 오리발로 뺨을 때린다.

앞에서 말했듯이 역사는 승자에 의해 씌여진다고 했다. 그 것이 나쁘고 좋고를 떠나서 말이다. 그런데 일본은 전범국 주제에, 전쟁에서 패배한 것도 모자라 항복하면 미군과 연합군이 학살시킨다는 유언비어 퍼뜨려 자국민들을 자살로 몰게한 파렴치한 당시 일본 정부와 간부들이 세대를 넘어 역사를 인정하기는 커녕 왜곡하고 피해자들의 뒤통수를 후려갈기고 있다. 그 것도 반 세기 이상.

그런데 위에서 얘기한, ‘소녀 이야기’를 소개한 블로그에 자칭 일본인이 나타나 깽판을 쳤다. 역시 일본 ‘종특’을 발휘하며 처음에는 이성적인척, 매너있는척 하다 똥을 왕창 싸지르고. 좀 더 자세한 링크는 이쪽으로 http://pennyway.net/1984

가끔 나 자신이 혼란스러울데가 있다. 국적을 떠나서 병신같은 짓거리를 하는 나라를 보면 그 정부를 욕해야(혹은 책임을 물어야) 하는 걸까, 아니면 그 정부와 관리직에 종사는 사람을 뽑아준 그 나라의 국민들을 욕해야 할까? 그 것도 아니라면 첫 단추를 잘못 끼운 전 세대 사람들을 욕해야 하는 걸까?

역사에 지워지지 않을 그 이름

윤창중

 

이 이상의 자세한 설명과 짤방은 생략한다

Kotaku에 뜬 기사 한토막

이미 며칠 전 웹에서 기사를 읽고 혀를 끌끌 찼지만 이젠 국제적으로 망신살이… 아놔

 

http://kotaku.com/korean-politicians-want-to-regulate-video-games-like-dr-486193983

‘한국 정치인이 게임을 마약과 술처럼 규제하려 한다’라는 제목인데… 대부분의 반응이 “어째서?”, “왜?”, 혹은 “형평성이 부족하다”로 나뉘고 있다. 그 중에 가장 맘에 드는 반응내지는 댓글(?)은 정신적 중독 증상에서 나온 발의안이라면 뭐든지 중독에 빠질 수 있는데 게임뿐이 아니라 음식에도 음료수에도 스포츠 카에도 규제를 가해야 하지 않겠는가? 만약 신체적 중독을 얘기하는 거라면 난 정말 이해가 안간다… 뭐 내가 하고 싶은 말을 잘 해줬다. 게다가 시원하기까지. 그런데…

밑에 뭔가 눈길이 가는 아이디가 보이니 이름하야 ‘대수 킴’ 2010년에 유학온 학생이라고 소개를 하는데 댓글을 보니 이건 뭐… 하두 길어서 요약하자면한국의 문화를 이해해달라. 이건 미친 짓도 아니고  비웃을 것도 아니다. 단지 정부가 부모님의 의견을 반영한 것이고 부모님은 애가 공부에 집중하지 못하고 딴 길로 샐까봐 그런 것이다. 한국은 학생이 공부를 못하면 미래가 없다. 부모님이 자식 걱정을 하는 것이니 오해말라… 한국 사회는 공부가 블라블라… 아이를 키우는 입장에서 뭐라고 쓰려고 로그인을 하려는데 마침 페이스북을 통해 가능하다고 해서 시도했는데 자꾸 튕기더라.

좌우간! 발의안의 내용을 잠깐 보니 게임의 제작, 배급부터 선전까지 정부가 관여할 수 있다라고 되어 있는데, 이건 표현의 자유를 빼앗겠다는 것과 뭐가 다른가? 예전 미국 법정에서는 비디오 게임을 하나의 예술품으로 인정한다는 판결이 있었는데 대한민국 국’개’의원은 왜 연어처럼 시간을 거슬러 올라 가려하는지 도무지 모르겠다. 그리고 위의 학생이 말한 것이 백번 양보해 사실이라고 해도 게임 규제는 잠깐 효과를 볼 수는 있겠으나 장기적인 시각으로 보자면 오히려 역효과를 낳는 법이 되고 말 것이다. 그 이유를 일일히 설명하기도 귀찮고 알아 들을 수 있는 머리가 없다고 생각하기에 걍 스킵. 진짜 어른들이 아이들의 미래를 생각한다면 바꿔야 할 것은 지금의 기형적인 교육 시스템과 비정상적인 인력 시장일 것이다. 국영수만 잘하면 대학 입시와 취직이 보장되는 나라. 이건 아무리 상식적으로 생각해도 우습다기 보다는 신기하다.

까놓고 말해서 미국 공교육 시스템도 그리 좋은 수준이라고 말할 순 없다. 뭐 불만사항을 적자면 끝도 없을테니 넘어가고… 그래도 한국과 비교를 하자면 아주 양반이다. 예를 들어서 대학에 들어가고 싶다면 당연히 공부도 잘 해야 하지만 학업외 활동에도 높은 비중을 두고 학생을 선발한다. 여기서 뭐가 팍 꽂히는게 없는가? 성적만 보는 것이 아니라 한 아이의 발자취까지 보는 것이다. 그와 반대로 한국은 그저 성적 성적. 등수 매겨놓고 남을 눌러야 살아남는 ‘고독’이라고 하던가? 항아리에 온갖 독충과독뱀 넣어놓고 난리 부르스 추는 그런. 그런 곳에서 아이가 자라니 인성은 나몰라라가 되고 기계적인 인간에 이기주의자들이 생산되지.

에휴… 짜증나서 여기서 끝!

2012 미국 대선

일단 짧게 총평을 하자면 ‘믿고 믿었던 콜로라도 주에 크리티컬 카운터 크로스 이나즈마 킥을 맞고 누워 버린 롬니’ 라고 할까…

많은 사람들이 예견했던 것처럼 개표 초반부터 예측이 힘든 박빙의 승부였는데 오후 7시를 지나 오하이오 주가 오바마 대통령의 승리로 끝났다는 소식이 들려오며 어라? 했었는데 그 후부터는 플로리다 주가 마지막 승부처가 될 것이라고 뉴스에서 떠들기 시작. 결국 또 플로리다 주냐? 했는데 이변 아닌 이변이 발생. 콜라로도 주가 오바마 대통령을 선택하며 승부는 사실상 끝. 콜로라도는 롬니가 호언장담을 하며 승리를 예측한 곳인데 뒤통수 지대로 한방 오후 8시를 좀 지난 가운데 대부분 방송사들은 오바마 대통령의 재선 성공(이라고는 콕 찝어서 안했지만) 확실이라고 나팔불기 시작.

시간은 흐르고 결국 오바마 대통령의 재선 성공으로 약간 싱겁게 끝. 하지만 공화당 애이널 썩킹 방송사 퐉쓰 뉴스는 아직 결과는 아무도 모른다고 발버둥 그러다 결국 재선이 확실시 되자 하는 말꼬라지가… 큰 일이어유, 미국 두 쪽 났시유! 선거는 끝났지만 바뀐게 뭔가효?! 패배지만 패배는 아니어유! 따위의 정신 승리를 시전하고 계셨다는… 꼬시기도 하고 한편으로 왜 저러고 살까 측은하기도 하고 하여간 얘네들 보고 있으면 MBC(라고 쓰고 재처리용 방송이라 읽는다)하고 자꾸 오버랩이 되서…

웃음기 쫙 빼고 얘기하자면 실제 득표수는 오바마 대통령이 조금 앞서긴 했지만 08년처럼 압도적인 승리는 아니었으니 그의 진짜 도전은 지금부터가 아닌가 싶다. 만약 롬니 주지사가 당선이 되었다면 분위가 어땠을까? 어떤 이는 그랬다면 레이건 시절로 회귀할지도 라고 하던데… 글쎄 흠흠…

코미디 센트럴에서도 대선 관련 내용을 화면 아래 흘러가는 문자로 업데이트를 하고 있었는데 그거 읽어보다 갑자기 이런 글귀가 눈에 띄더라는 “오늘은 굉장히 중요한 날” 그렇지 대선이잖아 했는데… “엠마 스톤 오늘로 24세” 빵! 터지고 말았… 코미디 센트럴 네 놈들이 그러면 그렇지… 그런데 바로 뒤에 또 “그리고 선거 뭐시기가 있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