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Archives: 지름품 인증

지름신 강림.

Anime Expo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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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ㅈㄴ 꾸역꾸역 많더라.

근데 이넘에 운영진은 이짓을 대체 몇 년째 하는건데도

사람들 줄 좀 덜 오래 기다리도록 하는걸 아직도 터득 못했더라.

“어차피 오는데 뭐” 하면서 사람들이 몇 시간 째 줄을 서서 기다리던 말던 신경꺼버린 듯.

ㅅㅂㄹㅁ 운영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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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홀(Exhibit Hall)이라고 쓰고 시장바닥이라 읽는다…;;;

거대한 홀 안에 이런저런 부스들이랑 가게들이 있는데

이런 통로가 대략 15-16개 정도 되도록 배치되었다.

몇 년 전에 왔을 때에 비해서 확실히 규모가 커진게 느껴졌다.

사람들도 많고 가게들도 많고.

특히 몇 년 전에 비해서는 코스프레 용품이랑 이런저런 옷(티셔츠 등등)을 파는 가게가 부쩍 들었더라.

피겨 파는 가게들도 여전히 많이 눈에 띄던데 건프라 파는 가게들은 어째 수가 팍 줄어든듯.

역시 메카계열보다는 미소녀계열이 더 뜨는 요즘 추세를 반영하는 것일까.

 

여튼 원래 계획은 장 좀 대강ㅋ 보고 돌아댕기면서 코스프레 사진이나 잔뜩 찍으려고 했는데

사람들한테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면서 다 돌고나니까 지쳐서 코스프레고 뭐고 다 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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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전시홀 바로 밖에 있는 메인홀에서만 몇 장 찰칵.

긔요미 치비 프레데터 미사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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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 고퀄 나무정령(?) 코스프레.

근데 솔직히 몇 년 전에 왔을 때도 이 코스프레 봤던거 같……;;;;

사실 저런 코스튬 만들면 여러번 재탕하고도 싶겠지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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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허접한 에일스트라이크 건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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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 쵸큼 덜 허접한 변압기 범블비와 옵대장.

근데 보시다시피 꽤 인기아이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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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홀에서 가장 맘에 들었던 리쿠 언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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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 나오는 캐릭터인지 모르겠다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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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도카.

메인홀에도 코스플레이어들은 꽤 많았는데

솔직히 사진으로 찍고팠던 처자들은 꼴랑 요 셋 뿐이었…… ㅡ,.ㅡㅋ

여담으로 올해에는 진격의 거인 코스프레가 진짜 많았다.

여기저기 조사병단 엠블렘 박은 갈색자켓 투성잌ㅋㅋㅋㅋㅋㅋㅋ

대부분 그냥 자켓 뿐이었지만 몇몇은 입체기동장치까지 차고 다니더라.

거인 코스프레하는 사람이 없어서 쫌 아쉬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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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으로 나와보니 이런 스팀펑크 코스프레가 있더라.

엔진에 시동을 거니 짜장면배달 스쿠터 소리가 났다ㅋ

근데 엔진에 시동이 걸려도 그걸 타진 않고 그냥 손으로 끌고 가더라는게 함정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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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천국 불신지옥 어쩌구의 영어버전 노란 사인을 들고 있는 사람 옆에

어느 코스프레 처자가 “미소짓는 신을 믿어라”라는 사인을 들고 있더라.

나는 솔직히 모르는 문구였는데

지나가던 사람들이 “올ㅋ 나이스” 하더라.

집에 와서 검색을 해보니 “Welcome to Night Vale“이라는 포드캐스트 드라마에서 나오는 말인듯.

미국 남서부 사막 어딘가에 있는 나이트베일이라는 작은 마을을 배경으로

이런저런 호러스럽고 오컬트틱한 이야기들을 엮어가는 드라마라 하더라.

나는 처음 들어보는 건데 지나가면서 사람들이 알아보는걸 보니 양덕들 사이에선 나름 히트인 모양.

저 “미소짓는 신”은 나이트베일 세계관에서 대략 우주 크툴루 쯤 되는 존재인거 같다ㅋ

그러니까 “예수 믿으세요” 옆에서 “크툴루 믿으세요” 하며 코스프레했다는 얘깈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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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부터 득템 인증.

박스아트만으로도 한정판의 가치를 충분히 한다고 생각하는

HGUC 유니콘 디스트로이모드, 멕기프레임/메카니컬클리어 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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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색멕기 프레임에 완전 클리어장갑,

그리고 클리어블루 + 스모크그레이 파츠로 악센트를 준다.

런너만 봐도 해피해피조이조이.

전혀 예상치 못했는데 득템한거라 이거 하나만으로도 간 보람이 있었다.

가격은 HGUC로서 싸진 않지만 한정판으로선 납득할만한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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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RG 제타, 클리어컬러 Ver.

박스아트 옆면에 건프라 엑스포 로고가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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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색과 파란색 파츠는 일반 클리어로,

흰색 파츠는 밀키클리어, 검은 파츠는 스모크그레이로 처리되었다.

가격은 그냥 RG 가격과 별차이 안 나는 $35.

나이스.

 

이외에도 HGUC 쥬악그 클리어, HGUC 밴시 노른 클리어, RG 데스티니 하이네컬러,

HG 아스트레이 골드 멕기프레임…이었나? 이건 제대로 안 봐서 기억이 가물가물,

그리고 SD 유니콘 녹색사이코프레임 밀키클리어 버전이 있었다.

MG 한정판이 없었던게 참 아쉽ㅎ

(설마 있었는데 내가 갔을때 이미 동이 났던건 아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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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figma 유키미쿠.

넨도로이드 마법소녀 유키미쿠도 있었던 모양인데

내가 갔을땐 이미 동이 났었다.

사실 구한다면 그게 더 갖고 싶었는데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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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몇 년 전에 왔을 때는 굿스마일 부스 따위는 없었는데

아니메 엑스포의 규모가 커져서 그런지 이런 부스도 생기고

그래서 이런 한정판도 구하게 되네ㅋ

가격도 일반 피그마랑 큰 차이 없는 $45.

거기다 얘네는 sales tax도 안 받더라. 착한 것들ㅎㅎㅎ

 

여튼 원래 목적이었던 이나후네 케이지의 사인을 받는건 실패했지만 (운영진 ㅅㅂㄹㅁ)

그래도 오랜만에 제대로 덕질 해보고

한정판도 가성비 좋게 득템해서 나름 보람찼닼ㅋㅋ

굿스마일 컴패니랑 반다이의 공식부스가 다음에도 온다면 (오겠지?ㅋㅋㅋ) 내년에도 또 가봐야겠다.

표를 미리 끊으면 싸니까 며칠어치 미리 질러서

느긋하게 장도 보고 코스프레 구경도 느긋하게 하고 맘에 드는 게스트 있으면 구경도 가고 해야지.

역시 이런 덕질은 한번씩 해줘야 하는듯 싶다ㅋ

이것으로 영양가제로 후기 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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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제력은 개뿔

3DS XL 1

핸펀이 구석기시대 유물이라 카톡이 먹는거라고 알고있는 일병은 모르겠지만

며칠전 깜장금욜때 나는 타겟에 가서

$150 세일을 하고 있는 3DS XL 일반판을 손에 들었다 내려놨다 하고 있었다.

그리고 나는 초인적인 자제력을 발휘하여 지름신의 유혹을 물리치고 그냥 빈손으로 나왔다!

오오오 인간승리!!!!!!

는 개뿔!!!!!!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의 뻐튕김을 가소롭게 여기신 지름신께서 새로운 유혹을 내려주시니

그거슨 바로 Mario & Luigi: Dream Team겜이 동봉된 새 한정판.

거기다 그걸 Best Buy에서 일반판 정가 $200보다 싼 $180에 판매하고 있다는 정보를 오늘 아침 입수.

지름신을 더이상 거역하지 말라는 하늘의 계시로 겸허하게 받아들이고

Best Buy로 출두, 지름신을 영접하였다.

 

 

3DS XL 2

요전에 풀렸던 젤다 한정판 3DS XL보다 이뿌장해서 베릐해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 이제 겜이 필요하다!!!!!!

고로 크리스마스 선물 접수합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Where the hell are you going?

where
전에 리쌍 동무 것 까지 주문했었던 건프라.
그런데 일본에 출발해서 어디로 갔다굽쇼? 이 미친 FeDex같으니… 좌우간 그 덕분인지 모르겠지만 월요일 도착 예정이라고 함. 씨바

에… 일요일에 모여서 영화를 보고 그 전이나 후에 버거(yes, burger!)를 씹어 삼키려 하는데 다른 생각 있는 사람?
사격장을 곰곰히 생각해 봤는데 견적이 너무 나와서 내가 감당을 못할 것 같아. 다른 아이디어 있으면 댓글로

다음은 문태섭 일병이 생일 선물로 갖고 싶은 것들 리스트(in no particular order)
– 괜찮은 처자와의 소개팅
– 아무런 마킹 ㅇ벗는 지포 라이터
– 맘 착한 아가씨와의 만남
– 건프라
– 소개팅 주선
– Help me Obiwan Kenobi, you’re my only hope.
– mp3 플레이어
– 나의 화려한 날은 가고~~~~ ㅜ.ㅜ
– 좋은 사람있으면 소개시켜줘~~~

미사일 떨어지는 그 전장에 서서 가까운 곳에 적군 위치가 느껴지면~ 소음기 달린 MP7 숨기듯 지니고 나와 전장을 핏빛으로 색칠을 하지~
(비오는 날의 수채화의 음을 따라 불러 보세요)

오랜만에 만들고 사진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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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가 그렇게 침을 흘리다 가위바위보에서 지고는 눈물을 흘렸다는 알쥐(?) 제타 되시겠다. 만들고 나서의 감상은… 긴 말 필요ㅇ벗고, 걍, 질러라!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질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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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완성했던 망원경 개새… 그런데 데칼이 오래된 것인지 종이에서 잘 안 떨어져 물에 오래 담궈서인지 데칼이 오래된 것인지 붙였던 데칼들이 후두둑 떨어지는 상황이 발생. 얼마 전에 거금 들여 산 (실은 누 건담에 쓰려고 산)마크 세터로 작업해 보았다. 작업을 끝내고 두 손 모아 기도하는 일병… ‘녹으면 안돼! 도망가면 안돼! 녹으면 미워! 녹으면 싫어! 도망가면 안돼! 도망가면 안돼!’

“하겠습니다! 제가 조종하겠…   이 대사가 왜 나와?

암튼, 생각해보니 실험용 쥐로 전락한 스코프 독. 지못미.

[장난감 이야기] 하얀 거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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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고 알흠다운 하얀 거탑~~~

이걸 먹고 걍 죽어???

PS – 서비스로 날아온 쿠폰…20130104_191311

두당 5장씩인데 사진찍고 다시 다 섞어서(셔플셔플셔플) 집어 넣어뜸.ㅋ
완전 복불복…

아님 걍 내가 먹을까??? ㅡ,.ㅡㅋ

누군가의 야동의 날개가 왔다…

눈물을 머금으며 한편한편 주옥같은 명작들을 지워 나가는 누군가를 위해
생일 겸 클스마스 선물 겸 겸사겸사 겸 해서 하나 주문했…ㅡ,.ㅡ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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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빨리왔…ㅡ,.ㅡㅋ
프리 쉽핑이라 4-5일 배송이라고 하더니 3일만에 쓔웅~~

Play Station – 이거 보는 어느 님하…
걍 줄까 채워 줄까?

Post Season 2 – 뜯고 싶은 생각은 있는데 채우는 건 귀찮…ㅡ,.ㅡㅋ

XXX-mas 인증

쳇, 제목 오타났네…(훗 퍽이나…)

DSC03065
(내꺼니깐 크게 크게 확대….웃흥~)

일단 에로김밥 줄 세이라 그러치마스 선물. 이제는 씨가 말라버린 보더랜드의 마스코트 클렙트렙 봇. 얼마전 올해의 캐릭터 상을 받았다고 하는데, 이걸 구하려고 사이트란 사이트는 다 뒤졌으나 찾을 수 있던 곳은 이베이 한군데. 아마존은 씨바스런 가격에 포기. 더 좋은 물건으로 바꿔 주겠다고 했는데도 김밥은 한사코 이 피겨를 고집했다는 후문이… (그런데 사진이 왜 이렇게 밖에 안올라가지?)(☜바보)

DSC03068(남의껀 상관 ㅇ벗으니까 걍 냅두기.)

그리고 L.A. dy가 증정한 건전일병의 선물. 아이 좋아라. 아직 준비하지 못한 제군들이여 빨리 선물을 바쳐라! 그렇다고 베헤리트 같은 걸로 말고….  -_-

p.s. 나중에 더 많은 인증샷이 올라올 수 있도록 마구마구 바쳐라!

p.p.s. 그런데 왜 사진들이 하나같이 손톱 사이즈로 올라가지?(☜바봉~ 훗)

p.p.p.s. edited by handsome guy’s friend

왔어요 왔어~ ^^

이제 드뎌 ㅅㅂㄹㅁ 랙보상 ㅅㅂㄹㅁ 스폰 모던3랑 빠이빠이 할 수 있겠군하~~

 

 

 

함께 온 녀석은 ㅈㄴ 재미있게 본 만화책 “가시나무왕”의 극장판 블루뤠.

예전에 다운받긴 했었는데 누가 만든 자막인지 드럽게 엉망이었던지라

(Scotland가 “스코트아일랜드”라고 번역되어있지 않나 ㅅㅂ)

그 이후로 제대로 된 자막 찾기 귀찮아서 여태까지 제대로 보지 못했던 애니.

이제사 보겠군하ㅎㅎ

뭐 내용이 원본만화랑 너무 많이 바뀌어서 욕 ㅈㄴ 먹은건 알지만…..

그래도 만화를 너무 재미있게 봤기에 애니도 갖고 싶었다능.

뭐 가격도 블루뤠 치곤 저렴한 편이었고. ($17)

 

아 근데, 저 두 아이템에 대해 아쉬운 점 한 가지……………….

9월 15일 이후로 배송이 되었기에……………….

캘리포냐 sales tax가 가산되었다능 ㅜㅠ

에잇 ㅅㅂㄹㅁ sales tax!!!!

걘역시 에스3

생일을 맞이하야 선물받은 (물론 내돈도 쫌 꼴아박았지만)
샘숭 갠역시 S3


일단 박스 아트(응?)
흰색에 깜장글씨로 걘역시 s3라고 써있고…


겉 포장지를 옆으로 슬라이드 시키면 본 박스가 나옴.


오픈 겟!!!
ICS로 업뎃 된거라고 스티커 한장 붙어 있군하…
걍 흰색 폰 하나 덩그러니 놓여 있삼.


윗판 들어내면 안쪽에 설명서는 ㅇ벗고 걍 간단한 부팅 방법 적힌 찌라시와
챠저, 이어폰, 빳데리가 들어 있삼.


쫙 널부러 놓으면 걍 이렇게….


일단 4G폰이라 심카드 삽입(아~~)하고 빳데리 넣고 부팅…
컬러풀하게 부팅 되는군하…

일단 사용기는 아직 적응중이니 미루둬고 카메라 테스트나…


아이코니아 A500이나 전에 쓰던 LG 병신폰 보단 사진 퀄리티는 쫌 괜찮은 듯.


역시 어두운데서는 포커싱하는 것이 아직 힘들…ㅡ,.ㅡㅋ


벌건 대낮에 한컷…
리사이즈 했더니 살짝 거시기한데 나쁘진 않은 듯.


파란색 색감은 좀 진하게 나오는 듯.


접사는 생각보다 잘나와서 아주 만족.

좀 써보니 한손으로 타이핑하다보면 엄하게 백 버튼이 자주 눌러진다는 점.
가끔 십장생스럽게 혼자 리부팅 된다는 점…
컨디션은 모르겠는데 전화 걸거나 받을 때 가끔 리부팅 되는되
소프트웨어적인 문제인건지 아님 리턴하고 다시 받아야 되는지 모르겠..ㅡ,.ㅡㅋ
화면은 꽤 큰지라 시원시원하고 빳데리 신경 꺼버리고 셋팅해버리면
상당히 밝은 화면을 즐길 수 있.
쿼드코어라는데 이것 저것 써보면 음…
물론 태블릿과 폰과의 차이는 있겠으나 쓰고 있는 듀얼코어인 A500하고
비교해서 그리 빠른 느낌은 안들고
4G LTE인데 한쿡에서 광고하는 것 마냥 빠름 빠름 빠름~ 하진 않고
그나마 3G보단 쬬큼 체감할 정도로 빠르다 정도?
문제는 쓰다보면 이것이 발열량이 ㅈㄴ 장난 아니라는 점…
한 5분정도만 뭔가 하고 있음 슬슬 뜨거워지는 것이
한 10분 지나면 계란 후라이도 해먹겠…
그외에 자잘한 햅틱 기능이나 스크린 캡쳐 기능도 있고
얼라폰에 siri를 흉내낸 S-voice 기능도 있는데
내 발음이 후진 건 아는데 siri보다 더 못알아 먹는 듯.
그리고 리스폰스가 넘 늦…
말하면 서버갔다가 한참놀다 와.. ㅡ,.ㅡㅋ
거기다 미니 HDMI가 ㅇ벗…
구글에게 먹힌 모토로라는 다 있는데…ㅡ,.ㅡㅋ

그래도 다 떠나서 ㅄ 같은 A500에 비해선 동영상 캡쳐 기능은 괜찮은 듯…
A500은 마이크가 어딨는지 소리가 잡히질 않…
거기다 full HD로 녹화 가능 한 것이 꽤 큰 메리트이긴 한데
테스트 삼아 5분도 안되는 동영상 하나 캡쳐 했는데 거의 700MB…
왠만한 SD야동 한편정도….ㄷㄷㄷㄷㄷㄷ


테스트 삼아 찍은 겜 영상…
맑고 깨끗하군하…

다 떠나서 ㅈㄴ 구렸던 LG 공짜폰과 이별한다는데 이보다 더 좋을 순 ㅇ벗군하.


여튼 ㅈㄴ 뭐같은 LG 구닥다리 전화기여~ 영원히 안뇽~~

중년의 절망

최근 버닝독서중인 건담유니콘 소설판.

10권 중 지금 9권 읽고 있는 중인데

거기에서 왠지 심금을 울리는 대사가 나왔다;;;;;;;;;

 

 

뭐, 뭐냐, 이 프렛샤는;;;;;;;;;;;;;;;;;

 

 

뉴타이프가 난무하는 우주세기 소설답게 저 대사도 나오…. ㅡㅂㅡㅋ

뉴타이프 얘기가 나와서 하는 말인데

누구누구가 뉴타이프라는건 뭐 뻔한 수순이었기에 당연하게 받아들였는데

누구누구도 뉴타이프라는건 상상도 못 했다능.

아직 애니 5화를 못 봤기에 (소설 다 읽고 보려고 숙성중)

스포일러가 되는 얘기인지 아닌지 모르겠;;;;;;;;;

 

 

보통은 애니를 보고 삘을 받는게 당연한 수순일텐데

애니로 봤을땐 별로 안 땡기다가

소설로 읽으니 ㅈㄴ 땡겨서 질러버린 MG 델타플러스.

이게 정가 4500엔, HLJ에서 20% 세일을 해도 3600엔 짜리인데

웬일로 암화전에서 $46.45에 팔더라!!!!!

그것도 듣보잡 서드파티셀러가 아니라 암화전이 직접!!!!!!!

(물론 듣보잡 서드파티셀러들도 많이 팔지만 암화전이 직접 파는것도 있음)

 

지금 다시 찾아보니 $49.77으로 올랐지만

환율+배송비 다 계산하면 이건 상당히 착한 가격.

아쉽게도 암화전이 이렇게 착한 가격에 파는 건프라는 저게 땡인듯;;;;;

나머지는 전부 다 가격이 욕나오게 무식하던가

환율+배송비 계산하면 일본에서 주문하는 거랑 그럭저럭 비슷하게 나올 정도 수준.

 

사족으로 한마디 덧붙이자면………

이거 주문할 때엔 리디 마세나스랑 델플이 꽤 멋지게 나와서 충동구매를 한 건데…..

스토리가 뒤로 가면 갈수록 리디가 안젤로 사우퍼 버금가는 찌질이캐릭터가 되어버리기에

쵸큼 좌절중;;;;;;; OTL

(이것도 중년으 절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