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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좀 맞자! 1회] Bourne Legacy

이건 정말 깔 수 밖에 ㅇ벗다하는 것들을 모두 가지고 와서 술안주로 만들자는 취지의 [너 좀 맞자]. 게임, 영화, 도서, 인물, 사회 등등… 까고 싶은 것들이 있으면 여기서 응가 털까지 다 뽑아 버리자.

그 대망의 1회! 시작하자.

이미 낚일 사람… 볼 사람들은 다 본 영화 ‘본 레거시’ 잠깐 이 영화를 까기 전에 먼저 ‘본 3부작’을 대충 핥아보자. 왜 많은 사람들이 이 3부작에 열광했으며 무엇이 특징인가.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주인공의 노련함과 모든 상황에 대처하는 능률이라고 할 수 있다. 지도및 지하철 노선을 한번 본 것만으로 다 외워버리고 다중 언어 구사에다 전투 기술까지 출중하다. 특히나 맨몸으로 총으로 무장한 훈련된 요원들을 가볍게 제압하는 장면에선 놀라우면서도 실제에서도 저렇게 하겠지 하는 수긍도 간다. 결정적인 상황에서는 빠른 머리 회전으로 적들보다 한발 앞서기도 한다. 짧게 말해서 매력적인 캐릭터라는 것이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영화가 재미있다. 군더더기 ㅇ벗고 물 흐르듯, 하지만 필요한 상황 장치는 잊지 않고 설명해준다. 긴장감이나 소위 액션신으로만 가득하면 영화는 피곤해진다. 그래서 사람들은 연출의 호흡이 필수불가결한 요소라 한다. 하지만 본 3부작은 연출력에 있어서 관객들의 염통을 쥐락펴락하는 능력을 보여준다. 마치 롤러 코스터를 탄 것처럼 극 내용도 복잡하지 않고 영화가 시작하자마자 끝을 향해 완주한다.

그렇다면 ‘본’의 이름을 달고 나온 레거시는 어떤가?

한마디로 긴장감도 ㅇ벗고, 통괘함도 ㅇ벗고, 아오이 소라도 ㅇ벗다….? 이 영화의 주인공은 전혀 매력적인 면이 ㅇ벗다. 단순히 스코어만 노리는 약쟁이로만 보일 뿐이다. 아무리 잘 봐줘도 제이슨 본 능력과 매력의 5분의 1도 못 따라온다. 앞에 나타난 적은 무조건 총으로 제압한다. 물론 소화기를 쓰는 장면도 있지만 그 것도 단 한번뿐. 그렇다고 머리 회전이 빠른 것처럼 표현되지도 않았다.

주인공에 대한 표현이 이러니 영화 흐름도 긴장감 상실이다. 거기에다 말들은 뭐가 그렇게 많은지. 에드워드 노튼은 왜 나왔는지, 왜 나와야 했는지 정당성도, 인물의 장치적 실용도도 이해가 가지 않는다. 영화의 Plot은 구멍 투성이어서 따로 말하고 싶지도 않고 혹자는 ‘What plot?’이라고 오히려 되묻기까지 할 정도.

재밌는 점은 이 영화의 감독이 본 3부작의 공동 각본 집필자라는 것과 스턴트 감독 역시 동일하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일반적으로 3부작 정도의 완성도는 몰라도 그 세계관 안에서 재미를 주기에는 부족함이 ㅇ벗어 보이는 인물들 아닌가. 그럼에도 3부작과의 연관성은 억지성으로 보이고 같은 스턴트 감독임에도 불구하고 3류 액션 영화같은 결과물이 만들어졌다. 레거시가 이 사람의 감독 데뷔작인진 모르겠으나 적어도 다시는 성공한 전작을 등에 업고 돈벌이 하려는 짓은 하지 않았으면 한다.

본 얼티메이텀에서 창문을 뚫고 들어가 다른 암살자와 대결하는 장면이 있는데 불과 몇 분만에 끝나버린다. 하지만 그 긴장감과 액션 강도는 보는 이로 하여금 입을 쩍 벌어지게 만들었다. 그리고 이 대결 장면만 찍기 위해 1주일이 걸렸다고 하는데 레거시에서는 이런 장면도 ㅇ벗었고 있었다 한들 과연 그 정도 공을 들였을지 의구심이 든다. 아니 영화를 공 들여서 찍었다는 생각이 전혀 들지 않는다.

지못미 제레미 레너. 담부턴 작품을 고르는 안목이 늘기를 바랄뿐… 그런데 헨젤과 그레텔… 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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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Strike Back

오늘 Cinemax의 미니 시리즈중 하나인 Strike Back 2부가 시작되었다.

역시 1부터럼 액션의 강도가 왠만한 영화 저리가라 할 정도이며 (스토리상 당연한 얘기지만) 출연진은 약간의 물갈이가 되었다. 주인공인 전직 미국 델타부대원은 여전히 껄렁하고 (화가 날 정도로) 또 여복이 터진다. ㅆㅂ 또 한명의 주인공인 섹션 20의 행동 대장은 1부와 다르게 영국 SAS 교관으로 이직 (또는 좌천) 되었고 이번 2부에서도 역시 세계 질서를 어지럽힐 일이 벌어지게 된다.

이 시리즈의 포인트는 뭐니뭐니 해도 사실적인 /액션 신에 있겠다.

자동소총이라 해도 단발씩 딱딱 쏴맞추는 점이 가장 인상 깊었다랄까. 혹은 적 건물 잡입하는 솜씨등등 열거하자면 길다.

2부 1화에 등장하는 화기들을 살펴 보자면…

– Ak47

– AK47 + Scope

– G3 + Silencer w/ACOG

– Desert Eagle

– G17

– Mounted 50 Cal.

– Chopper mounted double 50 Cal.

– MP5 + Silencer + Red dot + Laser sight

– M4 Custom + Slienser

– RPG 7

그리고 마지막으로 MP7 + Red dot 인지 Mini Uzi 7 + Red dot인지 잘 모르겠는 SMG 하나. 밀덕이 보면 뭔지 딱 알아채겠지만 일병은 잘 모르겠더라는

아… 일주일을 또 어떻게 기다리나? 아, 이번 2부 1화 점수 먹이자면 별 5개중 5개!

P.S. Strike Back 1부 블루 레이 선물해준 D.Y. 넘 땡쓰빌!

[MV] 오빤 딱 내 스타일

싸이의 오빤 강남스타일이 대박을 치고 있는 가운데
현아 피쳐링의 얼터너티브 버전이 나왔네?
오빤 딱 내 스타일.

일단 닥치고 감

조쿠나….

다 좋은데 왜 내 귀엔 오빤 닦는 스타일로 들리지??
ㅡ,.ㅡ;;;

영화 Act of Valor 평을 읽어보니…

썩토에서는 한결같이 이 것도 영화임? 하는 수준이고
대부분 이 영화의 큰 약점을 플롯이 스위스 치즈라는 점이라고 한다. 대사중에 “악당 이름따윈 개나 줘버려!”라니 말 다했지 뭐
그런데 그와 동시에 아무래도 실제 네이비 씰들이 출연하다 보니 액션에는 다들 닥추.
영화를 미리 감상한 어느 블로거의 평도 위와 별반 다를게 ㅇ벗었다. 그런데 일병의 맘을 확 잡아 당기는 부분이 있었으니
“이 영화는 그야말로 밀덕을 위한 선물”이란다.

 
뱀발:
오랜만에 찾아가본 누군가의 블로그에 러시아 애국가에 대한 포스팅이 있길래 mp3 좀 훔쳐와 올려본다.


요거이 77년부터 사용된 소련 애국가

 


그리고 요거이 옐친이 91년에 바꾼 애국가가 맘에 안들어 2000년에 푸틴 대통령이 밀어부친 애국가 (가사가 다르다고)

톰 클랜시 원작 영화를 많이 본 사람이나 CoD4 모던 워페어 멀티를 멀미나게 해봤던 사람이라면 저절로 흥얼거릴 곡은 77년 버젼임. 개인적으로 2000년 버젼이 더 세련되어 보임.

그 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예전에 이 영화가 제작중이라고 포스팅을 하면서 DC 게시판의 반응도 올린 적이 있었다.  이렇게…

이에 DC항공갤에선
– 사랑은 그리지 말고 비행만 그리면 안될까?
– 공참 딸내미 파일럿과 열애를 나누던 주인공은 마침내 그녀와 자신이 이복남매 관계임을 알게 되는데…
– 걍 공군 홍보+삼각관계 연애질 영화
– 사실 난 탑건도 어느정도 로맨스물에 가깝다고 보는 판인데 한국영화에서 그런거 만들면 오죽하겠노
– 적당히 라이벌 동료 기믹 하나 넣고, 미녀 정비사에게 추파 던지는 주인공 기믹 넣고, 부카니스탄의 동해 or 서해상 국지 도발에 출격해서 쌈싸먹고 간지나게 귀환해서 헹가레 치는 플롯이겠긔
– 사랑하는 애인을 잃은 정지훈은 기수를 북한으로 향하는데!!

 

그 때는 걍 조롱하듯이 웃어 넘겼는데 얼마 전 이 벌써 망 스멜이 스믈스믈한 영화의 줄거리가 공개되었다. 이렇게…

우리나라의 엘리트 블랙 이글스 공군조종사 태훈(정지훈)은 에어쇼에서 위험한 뻘짓을 하다가 눈밖에 나는 바람에 자신이 원치 않던 지방 전투비행단에 배속된다. 태훈은 첫날 철희를 만나기 되니 그는 비행단 내에서 탑건으로 불리는 실력자다.

자유분방한 성격의 소유자 태훈은 규칙을 중시하는 철희(유준상)와 사사건건 대립하게 된다. 이후 태훈 그곳에 다른 동료들과 친구가 되니 대서(김성수), 유진(이하나), 석현(이종석) 등이다. 또한 태훈은 유지보수를 담당하고 있는 세영(신세경)과 사랑에 빠지게 된다. 태훈의 자유분방한 성격은 결국 사고를 치고 임무가 정지되고 만다.

그리고 기지 밖 외부세계에서는 사건이 터졌으니 북한의 미그기가 남한으로 향한다는 사실이 알려진 것이다. 태훈과 부대 동료들은 즉시 임무로 복귀되고 정찰임무를 맡게 된다. 하지만 그 임무 와중에 대서가 불의의 죽음을 당하고 석현은 실종되고 만다.

철희와 태훈은 F-15k 전투기를 이끌고 전쟁을 막고 실종된 동료를 구해야 한다.

 

여기서 잠깐 노래 한소절 (BGM: 심수봉의 젊은 태양)   햇빛 쏟는 하늘 보며 웃자! 웃자! 켈켈켈켈…..

스포일러 있는 줄거리 공개부터가 참 뭥미스럽긴 한데… 쫌 밀리터리 영화를 많이 본 입장에서 가장 먼저 눈에 띄눈 건 바로 이 부분, ‘탑건으로 불리는 실력자’ 되겠다. 첨에는 그런 사람을 에이스라고 하지 않나 했다가 아! 그건 실전 격추 댓수가 5대 이상에게만 주어지는 칭호였지 라고 깜빡.. 좌우간 Topgun은 United States Navy Strike Fighter Tactics Instructor program (SFTI program)의 사람들이 간단하게 부르는 애칭정도로 보면 되겠다. 즉 실력있는 조종사보고 탑건이라고 하는 건 콜 오브 두티 게임에서 장거리 샷한 사람보고 진짜 저격수다 하는 것과 동일. 게다가 한국 공군 조종사보고 미해군 프로그램 탑건으로 불린다고? 정말 미치겠다. 드디어 시나리오도 약 빨면서 만드는 시대가 온 것인가?

오오미 지리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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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는 1979년작 ALIEN 예고편 (뭔가 공통점이 보이들리지 아니한가?)

영화: Act of Valor 예고편

한 영화에 감독이 두 명에다 티켓 파워 출연진들이 ㅇ벗어 B급 막장 탈 것 같은 영화지만 그래도…

땡, 땡긴다… *-_-*

일병님하의 최신영화

 

동네 극장에 한번 가봤다가 눈에 띈 영화.

일병님하, 언제 이런 영화도 다 찍으셨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슨 예고편동영상.

개봉박두!!!!가 아니라 이미 개봉했다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 F-15K가 나오는 밀덕 영화? 올레!!

…는 개뿔!
무려 “하늘에 인생을 건 전투기 조종사들의 삶과 열정, 그리고 사랑을 그린 영화” 란다.  OTL

 
이에 DC항공갤에선
– 사랑은 그리지 말고 비행만 그리면 안될까?
– 공참 딸내미 파일럿과 열애를 나누던 주인공은 마침내 그녀와 자신이 이복남매 관계임을 알게 되는데…
– 걍 공군 홍보+삼각관계 연애질 영화
– 사실 난 탑건도 어느정도 로맨스물에 가깝다고 보는 판인데 한국영화에서 그런거 만들면 오죽하겠노
– 적당히 라이벌 동료 기믹 하나 넣고, 미녀 정비사에게 추파 던지는 주인공 기믹 넣고, 부카니스탄의 동해 or 서해상 국지 도발에 출격해서 쌈싸먹고 간지나게 귀환해서 헹가레 치는 플롯이겠긔
– 사랑하는 애인을 잃은 정지훈은 기수를 북한으로 향하는데!!
– 엔진에 점화됬답시고 연막피우면서 극히 정상적으로 소프트랜딩하는 장면도 들어가줘야지
– 닭살 돋는 폼재기 + 뭔지 모를 갈등 장면으로 거친 주인공의 모습 + 그모습을 지켜보는 여배우의 연민 + 삼각관계 = 비행장에서 찍은 막장 멜로 영화로 숙성
– 토 나온다. 탑건이 아니라 아이런 이글의 아류 러브코메디구나
– 탑건+비하인드 에너미라인스+러브라인 우웩
– F15타면서 무전으로 사랑해 흑흑하면서 눈물흘리냐?

 
그런데 슬픈 것은 저 위의 말들이 다 실제로 일어날 가능성 99.999…..%    (  T_T)y-~~  후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