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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스타일은 아무나 하는줄 아나

오늘 낮에 있었던 런던올림픽 축구 8강전, 한국 vs Great Britain.

1-1 동점으로 승부차기까지 가는 접전 끝에

양 팀 킥커들이 다 아무런 실축이나 삽질 ㅇ벗이 다섯번째 킥커까지 갔는데

(저렇게 모두 다 제대로 차는 모습도 정말 오랜만에 보는듯 ㄷㄷㄷ)

영국의 다섯번째 킥커 Sturridge가 지꼴에 강남스타일이라고 stutter step 삽질하다

부상으로 나간 정성룡 대신으로 교체투입된 후보 골키퍼 이범영이 제대로 반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고보니 2002년 월드컵 때에도 8강 스페인전 승부차기에서
스페인 한 선수가 stutter step 한답시고 ㅈㄹ하다 이운재한테 막혔던게 결정적이니 않았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것이 강남스타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뒤 한국의 다섯번째 킥커 기성용이 혓바닥 낼름거리는 영국의 골키퍼 Butland를 제끼고

한국 4강진출 확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국은 그게 England가 됐던 Great Britain이 됐던

승부차기에서는 쥐약이라는 ㅈㄴ 멋진 전통을 계속 유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동원의 ㅈㄴ 멋졌던 첫 골.

인터넷중계 보면서 “오오 공간 생겼다!!!”라고 생각하기가 무섭게 강한 왼발슛!

ㅈㄴ 멋지게 들어갔다능 오오오오오오오오오~~~~!!!!

 

 

 

당근 한국이 뛰는 국제경기에서,

그것도 축구에서 심판문제가 안 나오면 섭하쥐 ㅋㅋㅋㅋㅋㅋㅋㅋ

이번 경기도 예외가 아니었던게

지동원의 선취골 이후로 내리 둘이 나온 페널티 판정이 문제.

첫번째 페널티는 내가 보기엔 옳은 판정.

고의든 아니든, 골대를 제대로 향해가는 슛이 수비팔 맞고 굴절되었으면 그건 확실한 페널티.

근데 그걸 고의성 핸들링이라며 옐로카드 준건 확실한 심판 미스.

그게 님하 눈에는 고의 핸들링으로 보였삼????

두번째 페널티도 페널티 판정을 받을만한 건덕지가 있었다고는 생각하지만

뭐 이것저것 다 페널티 부르면 축구는 언제 하려고?

하지만 궁극의 수비는 심판에게 페널티 부를 건덕지를 안 주면서 수비를 하는 것이기에

좀 ㅅㅂㄹㅁ 스럽지만 뭐 오케.

MBC 중계자는 “심판 너무 심해요~~”라며 ㅈㄴ 호들갑이더라만

좀 ㅅㅂㄹㅁ스러븐 경우는 있었다해도

통상 홈그라운드 어드밴티지를 넘는 수준은 아니었다고 봄.

2002년 월드컵 때 우리도 충분히 저정도는 갔다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역시 대박은 페널티를 둘 씩이나 얻어먹고서도 하나는 실축,

승부차기에서는 잘 하다가 삽질하면서 또 실축.

심판이 차려줬네 뭐네 해도 그걸 낼름 먹지도 못하는 영국축구팀 ㅋㅋㅋㅋㅋㅋㅋ

결과적으론 쌤통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터넷중계 보면서 또하나 느낀 점.

MBC 중계자들은 80년대에서 타임워프 해왔음???

영국이 두번째 페널티킥을 실축하니까 “하늘의 뜻이에요!!!” 드립을 치지 않나

정성룡이 부상 당하니까 “정신력으로 이겨내어야죠!!!” ㅈㄹ을 하지 않나

“일본이 4강 올라갔으니 우리도 4강 올라가야 돼요!!!” 호들갑을 떨질 않나.

뭐 마지막 멘트는 한국사람이라면 다들 생각하는거겠지만

그걸 방송에다 대놓고 외쳐야겠냐고요.

ㅡ,.ㅡ^

 

여튼간 이겼으니 다 용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강 브라질전은 여기 LA시간으로 7일 화욜 오전 11시 45분이라나 뭐라나.

참고로 4강 일본-멕시코전은 같은날 오전 9시.

ㅅㅂ 뭔가 상대 레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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